의령소바, 한국소아암재단에 백혈병어린이 돕기 성금 전달

이윤수 기자 | 입력 : 2020/01/02 [11:23]

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12월 30일(월), 서울 중구 재단 사무실에서 의령소바(대표 박현철)의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 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의령소바는 소외계층을 돕기위해 본점을 비롯하여 전국의 직영점에서 동시에 판매하는 메밀맛 건국수 등 상품판매 수익의 일부를 적립하여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했다.

 

▲ 12월 30일(월), 서울 중구 한국소아암재단에서 의령소바의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 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왼쪽부터 의령소바 박창준 부장,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사무국장, 사진-한국소아암재단)©

 

의령소바 박창준 부장은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고객분들과 함께 연말까지 꾸준히 적립한 성금을 전달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아이들의 투병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에 공헌하는 의령소바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사무국장은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먼 의령에서 여기까지 달려와서 성금을 전달해 주신 의령소바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께서 모아 주신 성금은 소아암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아이들과 가족에게 큰 힘이 됩니다. 모쪼록 잊지 않고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의령소바는 메밀 식품화를 위해 영암농협과 MOU를 체결하였으며 업무협약을 통해 천황사지구(112ha)에서 생산한 메밀의 안정적 판로망을 확보했다. 의령소바의 노하우와 기술이 만들어낸 ‘기찬메밀국수’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하여 운영 중이다.

 

(재)한국소아암재단(www.angelc.or.kr 02-3675-1145)은 2001년부터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질환 어린이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소아암어린이 쉼터운영, 학습지원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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