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인쇄 우수소공인, 신촌 크리스마스마켓 참여

2019 크리스마스마켓 ‘가치삽시다’에서 좋은 반응 얻어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0/01/02 [10:03]

중소기업벤처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이 후원한 2019 크리스마스마켓 ‘가치삽시다’가 12월 21일(토)부터 29일(일)까지 9일간 신촌 연세로에서 열렸다. 브랜드k와 백년가게를 비롯한 우수소공인 200여 부스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고양인쇄문화 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고양시 인쇄기업 4개사(진한지-Flower, 유화컴퍼니, 나루코, 일랑아트)가 함께 했다.

 

▲ 12월 21일(토)부터 29일(일)까지 9일간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2019 크리스마스마켓 ‘가치삽시다’에 고양시 인쇄 소공인들이 참여했다.(사진-고양시)     ©

 

고양 브랜드 상품 대상 수상과 기술·제품가치향상 지원 사업 선정 이력의‘진한지-Flower’는 한지 스탠드와 압화를 활용한 귀걸이, 손거울을 선보였고, ‘유화컴퍼니’는 10년 이상의 연구를 거듭하여 실제 명화작품처럼 표현한 갤러리 북 시리즈와 명화 엽서, ‘나루코’는 고양이 캐릭터 상품과 만화책, ‘일랑아트’는 민화를 활용한 제품인 키링 등을 선보였다.

 

이들 기업은 참여 6일간 3백만 원 가량 매출을 올리는 등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신촌 크리스마스 현장을 찾은 중소기업벤처부 박영선 장관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이사장은 고양 인쇄 우수소공인 부스를 방문해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참여 기업에 질문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 12월 21일(토)부터 29일(일)까지 9일간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2019 크리스마스마켓 ‘가치삽시다’에 고양시 인쇄 소공인들이 참여했다.(사진-고양시)     ©

 

이번 행사에 고양 인쇄 우수기업으로 부스에 참여한 ‘일랑아트’ 노형중 이사는 “고양 인쇄 소공인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들을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다. 이번 신촌 크리스마스마켓 참여에 적극 도움을 준 고양인쇄소공인센터 관계자에 감사하고 차후에도 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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