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유자은 이사장, 미국 뉴저지주 의회로부터 표창장 수상

조응태 기자 | 기사입력 2022/08/15 [20:19]

건국대 유자은 이사장, 미국 뉴저지주 의회로부터 표창장 수상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2/08/15 [20:19]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유자은 이사장이 교육과 공공 서비스에 대한 헌신과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뉴저지주 의회에서 표창장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유자은 이사장은 11일 건국대 행정관을 방문한 엘렌 박(Ellen Park) 미국 뉴저지주 하원의원에게 뉴저지주 의회가 수여하는 표창장을 전달받았다.

 

▲ 11일 건국대 행정관에서 왼쪽부터 유자은 건국대 이사장과 엘렌 박 뉴저지주 하원의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건국대) 

 

2021년 11월 미국 뉴저지주에서 한국인 여성 최초로 하원의원으로 선출된 엘렌 박 의원은 이날 뉴저지주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정치인인 크리스토퍼 J 정 펠리세이즈파크 시장, 대니얼 박 테너플라이 시의원, 김동찬 뉴욕시민참여센터 대표와 함께 건국대를 찾아 표창장을 전달한 뒤 유 이사장과 환담을 했다.

 

한국에서 태어나 여섯 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이번 한국 방문은 9년 만이라는 엘렌 박 의원은 “교육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다. 다음 세대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자 한다”며 “건국대와 학교법인이 교육의 문화 다양성에 많은 관심을 두고 계신 것 같아 감사하다. 현재 미국에서 매우 중요한 화두”라고 말했다.

 

유자은 이사장은 “뉴저지주의 첫 한국계 여성 하원의원으로서 지역 발전과 한인 사회의 성장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오고 계시며, 지역 사회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위한 헌신에 존경을 표한다”며 엘렌 박 의원에게 학교법인 명의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날 엘렌 박 의원은 오후 4시부터 행정관 4층 대회의실에서 교수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국 한인들의 정치 참여 실태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특강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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