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 국민연금 미래가입자와 희망미팅

국민연금 대학생 홍보대사, 젊은 층이 생각하는 국민연금 발전방향 등 대화의 장 마련

김희정 기자 | 입력 : 2019/12/22 [17:30]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12월 19일(목) 오후 4시 국민연금공단 송파지사(7층 대회의실)에서 전국 대학생 40명으로 구성된 국민연금 대학생 홍보대사 25명과 함께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희망미팅은 국민연금 홍보활동에 기여한 대학생 홍보대사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고, 미래가입자인 젊은 세대와 마음을 열고 소통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대학생 홍보대사들은 이 자리에서 그간의 주요 홍보 활동 사례를 영상으로 제작하여 소개하였다.

 

박능후 장관은 홍보대사들의 활동 소감에 청취하며, “제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참신한 발상으로 국민연금 홍보활동을 펼쳐 매우 감명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진 대화의 시간에서는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국민연금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이 이어졌고, 박능후 장관은 대학생들 의견에 일일이 답변을 해주며 서로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지속가능한 연금제도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주기적으로 재정 상태를 점검하고 재정 부담을 세대 간에 나눌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하여 젊은 세대들이 미래에 안정적으로 연금을 받을 수 있는 튼튼한 제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하였으며, 국민연금 개혁 진행 상황 및 향후 전망 관련 질문에 대해서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연금개혁 방안을 3가지로 제시하였고, 향후 국회논의 및 입법을 통하여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 참여,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수탁자책임에관한원칙(스튜어드십코드), 국민연금에 대한 세대 간 인식 차이 극복 방안 등에 대한 대학생들의 질문과 박능후 장관의 답변이 이어졌다. 한편, 강은지 홍보대사는 “국민연금은 나와 상관없고 나중에는 받지 못할 거란 생각을 했었지만, 제도를 알게 되면서 노후생활의 기본이 되는 가장 중요한 제도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능후 장관은 “앞으로도 젊은 세대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좋은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할 것이므로, 젊은 세대들도 국민연금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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