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업계 최초 일회용 셀프 음주측정키트’ 출시

김희정 기자 | 입력 : 2019/12/19 [23:07]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19일 업계 최초로 일회용 셀프 음주측정키트를 선보였다.

▲ GS25 일회용 셀프 음주측정기     © GS25제공

 

GS25는 셀프음주측정기의 보급으로 음주운전 예방과  자가 체크를 통해 음주 후 다음날 아침 의도치 않은 숙취 운전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회용 셀프 음주측정키트는 2~3분 만에 간단히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 할 수 있는 자가 음주 측정 키트로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적으로 음주 측정기를 보급하고 있는 ALCO PREVENTION CANADA INC의 제품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승인 및 국제표준화기구(ISO) 9001의 인증을 받는 등의 공신력을 갖췄다. 가격은 3900원이다. 

북미, 유럽 등의 선진국에선 이미 10년 전부터 사용이 대중화 됐고 연간 800만개 규모로 판매되고 있다.

특히 프랑스의 경우에는 2012년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차량 내 일회용 셀프 음주측정기 비치를 법으로 의무화했다.

한편 GS25는 일회용 셀프 음주측정키트 출시와 함께 연말 연시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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