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소외계층 590세대에 연탄나눔

5년간 총 5억 7천만 원으로 경남 주거취약계층 3천 세대에 '따뜻한 겨울' 선사

조응태 기자 | 입력 : 2019/12/12 [03:01]

LH(사장 변창흠)는 12월 10일(화), LH 임직원과 진주시 대학생들로 이뤄진 봉사단이 소외계층의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진주 주약동에서 릴레이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경남지역 주거취약계층 590세대에 연탄과 등유 등을 전달했다. 이들은 연탄배달 차량 진입이 불가능한 홀몸어르신 2세대를 방문해 일렬로 줄을 선 채로 연탄 440장과 이불, 쌀 등 생활필수품을 손에서 손으로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 12월 10일(화), 진주 주약동 홀몸어르신 세대를 방문한 LH 임직원 및 대학생 봉사단이 연탄을 기증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LH)

 

서창원 LH 경영혁신본부장은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지역의 소외계층이 겨울철 추운 날씨에도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LH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소통하면서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12월 10일(화), 진주 주약동 홀몸어르신 세대를 방문한 LH 임직원 및 대학생 봉사단이 릴레이 연탄배달을 하고 있다.(사진-LH)

 

'따뜻한 겨울나기'는 LH가 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 등 지역의 소외계층에 연탄과 연료 등을 제공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올해 1억 2천만원으로 약 12만장의 연탄과 8천리터의 난방용 등유를 지원한 것을 포함해 지난 5년간 총 5억 7천만원의 예산으로 소외계층 3천 세대에 연탄과 난방연료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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