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가와지볍씨박물관이 모내기 철을 맞아 원흥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꼬마 농부 벼농사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들은 박물관 야외전시실에서 서로 다른 종류의 토종 벼를 심어놓은 모내기 풍경을 관찰한 후 박물관 조경화분에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모를 심어보며 농사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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