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립학교장회, 정기총회 및 선플재단과 선플인성교육 업무협약

서울교육연구원 출범, 자문위원 위촉 ‘다시 뛰는 서울 사학 교육!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다!’

김영진 기자 | 기사입력 2022/05/25 [12:31]

서울사립학교장회, 정기총회 및 선플재단과 선플인성교육 업무협약

서울교육연구원 출범, 자문위원 위촉 ‘다시 뛰는 서울 사학 교육!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다!’

김영진 기자 | 입력 : 2022/05/25 [12:31]

서울사립학교장회(회장 이상종)는 5월 23일(월),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소강당(1층)에서 조선영 학교법인 광운학원 이사장,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 정호영 대한사립학교장회 회장, 배용숙 전 대한사립학교장회 회장, 박재련 전 대한사립학교장회 회장, 조형래 전 서울사립학교장회 회장, 한정훈 학교법인 문영학원 학원장, 김성일 서울교총 회장, 이재구 전 서울사립학교장회 회장과 서울시 사립학교장회 교장 100여 명, 선플우수 지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시 뛰는 서울 사학 교육!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며 2022년도 정기총회를 열었다.

 

▲ 5월 23일(월), 광운대학교에서 열린 서울사립학교장회 정기총회에서 이상종 회장이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서울사립학교장회 이상종 회장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사립학교장회가 최근 사립학교법, 교육용 토지에 대한 과세, 사립학교 교원 채용 등 사학의 자율성이 침해되고 옥죄어 오는 현실 속에서 서울 사학이 다시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할 수 있도록 하고자 역사적 전통의 계승 발전, 서울 사학의 자존심 회복, 미래 지향적 교육 구현, 사랑과 봉사의 세계인 육성의 과제로 서울사립학교장회의 비전을 발표했다.

 

역사적 전통의 계승 발전을 위해 서울사립학교장회와 대한사립학교장회의 전 회장님과 오랜시간 서울사립학교장회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해 왔던 서울사립학교 학원장님들을 서울사립학교장회와 서울교육연구원의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서울사립학교의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하여 미래 지향적 명품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의 New 인재 양성과 사립학교법 재개정, 교육용 부지 과세 철회, 교원 채용의 자율성 부여, 초·중·고 학급당 학생 수 조정, 학급 내 다양한 학습 편차 해결 등을 위한 연구 및 정책 개발의 필요성과 다양한 홍보 전략이 필요한 시기에 서울사립학교장회의 전·현직 교장선생님과 교사도 참여하는 서울교육연구원을 출범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활동을 강화하기 위하여 회장단의 조직을 분야별로 강화하여 적극적이고 진취적으로 활동하여 서울사립학교장회가 대한민국의 미래 교육을 선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5월 23일(월), 광운대학교에서 열린 서울사립학교장회 정기총회에서 선플재단과 선플인성교육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나날이 심해가는 악성 댓글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선플재단(선플운동본부)과 선플인성교육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선플재단 민병철 이사장은 선플인성교육 특강을 통하여 악플 없는 날로 선포된 5월 23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사립학교장회와 선플인성교육 업무 협약식을 갖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다시 뛰는 서울 사학 교육!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에 알맞게 현재와 미래 산업사회의 먹거리 전쟁에서 세계 각국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인공지능(AI) 분야의 교육프로그램 2개 업체(로보링크-홍창표 대표, 럭스로보-오상훈 대표)를 섭외 초청하여 전시 안내하여 각급 학교에서 교원의 연수 지원, 단위 학교별에 알맞은 교육과정의 개발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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