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2022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 접수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공적 개인·단체에 훈‧포장 등 65점 수여(정부포상 18점, 장관 표창 47점)

조응태 기자 | 기사입력 2022/05/23 [09:16]

중소벤처기업부, 2022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 접수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공적 개인·단체에 훈‧포장 등 65점 수여(정부포상 18점, 장관 표창 47점)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2/05/23 [09:16]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기업과 공공기관, 소속 임직원 등 유공자 포상 신청을 오는 6월 16일(목) 18:00까지 온라인 award.win-win.or.kr)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은 정부의 상생협력에 대한 의지표명과 동반성장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 및 문화 확산을 위해 2004년부터 실시한 포상제도이다.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공공기관, 협·단체 및 소속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포상분야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분야 등으로, 심사를 통해 산업 훈·포장,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중기부장관 표창 등 총 65점 내외를 선정해 11월 첫째 주에 개최되는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수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납품 중소기업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거래 과정에서 정당하게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납품단가 조정 모범기업‘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코로나19 및 수출 위기를 상생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기여한 ’유공자(단체)‘ 등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그동안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은 협력사 위주의 시혜적 상생협력을 넘어 대기업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이 모두 상생(윈윈(win-win))하고,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지난해는 유공사례로 현대위아 정재욱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피해 협력사 대상으로 금융지원, 방역물품 제공 등 987개사에 1,154억원 규모로 지원하고, 원자재 연동 등을 반영하여 366개 협력사에 2,200억원 규모로 납품단가를 인상으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LG전자 이시용 전무는 2차 이하 협력사까지 상생결제시스템을 확대하여 중소기업의 자금 유동성 개선(‘20년 기준, 45% 향상)에 기여하였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금지급 조건 개선 등 3,200억원 규모로 지원해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부 누리집(www.mss.go.kr), 대한민국 상훈 누리집(www.sanghun.go.kr), 기업마당(www.bizinfo.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포상 누리집(award.win-win.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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