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전화복지재단, 광진구에 결식아동 위한 ‘사랑의 쌀’ 전달

조응태 기자 | 기사입력 2022/05/18 [09:36]

사랑의전화복지재단, 광진구에 결식아동 위한 ‘사랑의 쌀’ 전달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2/05/18 [09:36]

사랑의전화복지재단(회장 김도)은 5월 16일(월), 서울시 광진구 관내의 결식아동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쌀 나눔 캠페인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조손가정과 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소외계층 아동들의 결식위기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 왼쪽부터 사랑의전화복지재단 김도 회장과 광진구 엄의식 부구청장(사진-사랑의전화복지재단) 

 

이날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아동들이 양질의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백미 2,000kg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주는 아연, 셀레늄 등이 풍부한 호라산밀을 함께 전달하여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을 주최한 사랑의전화복지재단 김도 회장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배고품으로 인해 신체적,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쌀 전달을 진행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누구보다 먼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달식에 참여한 광진구청 엄의식 부구청장은 “광진구 관내 아동들을 위해 힘써주신 사랑의전화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광진구는 이번 전달식을 발판삼아 아이들이 살기 좋은 광진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소외계층을 돕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의료비지원, 생계비지원, 교육비지원 등의 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여성청소년 생리대 캠페인, 결식아동 식사지원 캠페인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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