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섬유산업 활성화·일자리 창출’에 5년간 390억 원 투자

김교수 기자 | 기사입력 2022/04/28 [13:26]

‘경기북부 섬유산업 활성화·일자리 창출’에 5년간 390억 원 투자

김교수 기자 | 입력 : 2022/04/28 [13:26]

양주·포천·동두천 등 경기북부 지역 섬유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5년간 390억 원이 투입된다. 경기도는 고용노동부의 ‘2022년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지원사업’에 선정돼 39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영중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김종석 양주 시장 권한대행, 정덕채 포천 부시장, 정순욱 동두천시장 권한대행은 2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산업·경제정책과 연계한 중장기 일자리 사업을 지역 주도로 계획해 추진하면, 이를 중앙정부가 지원해 지역 산업발전과 고용안정을 선제적으로 꾀하는 방식의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앞서 도는 3개 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참여해 올해 2월 지원대상으로 선정돼 국비 306억 원, 지방비 84억 원 등 39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사업은 ‘경원권 섬유제조업 신(新) 르네상스’를 목표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양주·포천·동두천을 대상으로 ‘고용안정 토탈지원’, ‘위기산업 고용안정’, ‘지속가능한 일자리 육성’ 3가지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이 골자다.


특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섬유산업연합회, 한국섬유소재연구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일자리재단,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관내 대학 등 다양한 기관이 동참하기로 했다.


이한규 경기도 부지사는 “경기북부 특화산업인 섬유산업을 ‘고부가가치 신성장 산업’으로 고도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컨소시엄 참여 3개 시, 수행기관과 유기적 협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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