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청년기후환경활동가 지구의 날 캠페인 실시

그린홉 참여 청년, “기후위기에 처한 지구를 위해 내가 먼저!”

황성수 기자 | 기사입력 2022/04/22 [12:20]

고양시 청년기후환경활동가 지구의 날 캠페인 실시

그린홉 참여 청년, “기후위기에 처한 지구를 위해 내가 먼저!”

황성수 기자 | 입력 : 2022/04/22 [12:20]

고양시 청년기후환경활동가(그린홉)과정에 참여중인 청년 18명이 22일 일산동구 일산문화공원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 실천을 촉구하는 지구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 고양시 청년기후환경활동가(그린홉) 지구의 날 켐페인     ©

 

그린홉(Green Hope)은 ‘미래환경의 주역이자 희망이다’라는 뜻이 담긴 고양시 청년기후환경활동가를 말한다. 시는 청년세대와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기후환경활동가(그린홉)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조별로 나눠, ▲에코교육 조는 꽁줍꽁줍캠페인을 통해 담배필터가 해양생태계를 위협하는 플라스틱 쓰레기이며, 빗물받이 사이로 버려진 담배꽁초는 해양오염으로 이어지는 원인임을 지적하며 최대의 탄소저장고인 해양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실천을 제안했다.

 

▲주울고양 조는 플로깅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숲의 중요성과 분리수거의 효과를 설명했다. ▲업앤업(up&up) 조는 일회용컵 보증제도의 취지를 설명하며, 일회용품을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제로웨이스트 조는 친환경 제품과 리필을 통해 재사용하여 쓰레기를 없애자고 제안하며, 우리가 실천하지 않으면 지속가능한 미래는 없다고 강조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청년세대의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추진한 고양시 청년기후환경활동가(그린홉) 과정이 청년의 열정적인 참여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그린홉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에 동참해 준다면 고양시의 탄소중립의 목표 달성이 한층 가까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린홉 과정은 3월 21일(월)부터 6월 15일(수)까지 주 4회 200시간 동안 진행되며, 과정을 수료한 청년은 제1기 고양시 그린홉으로 임명된 후 고양시 환경관련 사업에 협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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