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건센터, ‘유해금속 노출관리’

동아대학교 중금속노출환경보건센터, 유해금속 고농도 노출 국민 저감 모니터링 시행

조응태 | 입력 : 2019/11/24 [15:41]

환경부 지정 동아대학교 중금속노출 환경보건센터(센터장 홍영습)는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국립공원공단과 협력하여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2019년 유해금속 고농도 노출 국민 저감 모니터링 사업’을 수행했다. 모니터링 사업은 2020년에도 지속할 예정이다.

 

▲ 일반 시민 대상 환경보건캠프에서 무료 유해금속 검사 및 퀴즈 풀이 모습(사진-동아대 중금속노출환경보건센터)

 

현재 국내 유해금속 노출 수준과 그로 인한 환경성질환에 대한 정보는 집단 단위의 비정기적 형태로 일반 시민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접근성 및 개인 단위의 정보 제공에 있어 한계가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동아대학교 중금속노출 환경보건센터는 2012년부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유해금속 검사를 동반한 환경보건캠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특히, 영호남 권역은 타 지역에 비해 해산물 섭취량이 높아 체내 수은 고농도 노출자가 다수 발견되고 있는데, 각 권역 유해금속 고농도 노출자에 대해 정기적인 관리, 교육, 검사를 제공함으로써 체내 농도 수준 저감을 꾀하는 것이 본 모니터링 사업의 목적이라 할 수 있다.

 

동아대 중금속노출 환경보건센터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다양한 유해금속 노출 사례에 대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유해금속 검사를 통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자료를 활용한 현실적인 보건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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