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스마트폰 돗자리영화제 시사회 및 시상식’ 개최

이윤태 기자 | 입력 : 2019/11/11 [12:08]

의정부시청소년재단(이사장 안병용) 청소년수련관(관장 조경서)에서는 ‘청소년 스마트폰 돗자리영화제 시사회 및 시상식’을 11월 8일(금)과 9일(토) 양일간 의정부시 청소년수련관 한울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시청소년재단이 주관,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영상위원회가 지원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우수 영상 콘텐츠 및 창의적인 영상 미디어의 미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11월 8일(금)과 9일(토) 의정부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돗자리 영화제 및 사진공모전 수상팀 모습(사진-의정부청소년수련관)

 

의정부시청소년재단 이한범 대표이사는 “청소년 스마트폰 돗자리 영화제 및 사진 공모전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우리 청소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미디어 영상 분야에서 큰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8일 시사회에 참석한 경기영상위원회 조재성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예전부터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영화제를 꿈꿔왔기 때문에 오늘 이 자리가 더욱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돗자리영화제를 계기로 지속적으로 잘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훈 감독은 청소년과 함께하는 토크쇼를 통해 “영화제작은 자신의 생각을 영상으로 전달하는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며 오늘 출품작 중에 눈에 띄는 작품도 있었다”며 “앞으로 책을 많이 읽고 그 내용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전문가가 되길 바란다”고 진심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 11월 8일(금)과 9일(토) 의정부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돗자리 영화제 토크쇼에 참석한 조재성 경기영상위원회 위원장(왼쪽)과 이상훈 감독(사진-의정부청소년수련관)

 

이번 돗자리 영화제 UCC 부문(돗자리영화제) 44편과 사진부문 129장 가운데 영예의 대상은 UCC부문 ‘의정부시청소년 안중근을 의사를 만나다’를 소재로 출품한 ‘코레아 우라’팀이 수상했다. 코레아 우라 청소년 대표 채누리 학생은 “청소년 스마트폰 돗자리 영화제를 제작하는내내 어떻게 우리의 메시지를 잘 전달할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며 “특히 다양한 주제의 출품작을 보면서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우리 사회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베트남하노이한국국제학교 김채연 학생은 “돗자리 영화제에 참석하려고 일부러 먼 길을 달려왔는데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영화 상영이 끝난 뒤 영화관계자와의 토크쇼가 가장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이 꿈꾸는 행복한 미래’를 위해 청소년 스마트폰 돗자리 영화제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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