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진흥원, 재난취약계층 피난안전 대책 마련 토론회 개최

조응태 기자 | 입력 : 2019/11/11 [00:10]

국민안전진흥원(원장 설영미)은 지난 11월 5일(화), 여의도 이룸센타 누리홀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김광환), 국회의원 정태옥 공동주관으로 장애인 등 재난취약계층 피난안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가 개최했다.

 

▲ 11월 5일(화), 여의도 이룸센타에서 재난취약계층 피난안전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사진-국민안전진흥원)

 

토론회에는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를 비롯한 각 장애인단체 대표 및 건축·소방전문가 각 장애인 단체 대표 등이 많은 관심과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쏟아졌다.

 

토론회에서는 ‘안전취약계층의 수직 피난을 위한 시설측면의 대책’에 대하여 최규출 교수(동원대학교 명예교수)와 ‘장애인 피난형태 특성 고려한 재난 대응의 필요성’에 대해(충남대 이정수 교수), ‘고령자·장애인시설에 대한 화재안전 가이드라인’(경민대학교 교수)에 대해 발제문을 발표하고 토론에 참석한 패널들의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 11월 5일(화), 여의도 이룸센타에서 재난취약계층 피난안전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사진-국민안전진흥원)

 

토론회에서 거론된 주된 내용은, 정부에서는 대형사고가 발생하면 후속대책 마련을 위한 요란한 의견만 있을 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근본적인 문제점을 고칠 수 있는 제도적 개선사항이 뒤따르지 못한다는 의견이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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