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2019 에코페스트 인 서울’ 개최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 내 공연, 마켓, 푸드, 토크 등 주제별 4개존 운영 지속가능한 페스티벌

조응태 | 입력 : 2019/11/10 [23:14]

롯데홈쇼핑(대표이사 이완신)은 환경재단(이사장 최열)과 11월 1일(일),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2019 에코페스트 인 서울(2019 Eco Fest in Seoul, 이하 에코페스트)를 개최했다. 에코페스트는 ‘지구에서 제대로 노는 법’이라는 슬로건 아래에 시민들이 지속가능성을 고민할 수 있도록 돕는 환경 페스티벌로, 공연과 마켓,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 11월 1일(일),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2019 에코페스트 인 서울‘이 진행됐다.(사진-조경미)


현장은 총 4개의 구역으로 나뉘어 주제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놀아 ZONE에서는 서울환경영화제의 추천 영화 <실비는 요술쟁이>, <크랭스>, <산 할아버지의 하루>, <쓰레기 덕후 소셜클럽> 등을 관람할 수 있었고, 에코페스트의 취지에 동참하는 이한철밴드, 소수빈, 윤딴딴, 치즈 등 아티스트들의 그린스테이지가 마련됐다.

 

▲ 11월 1일(일),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2019 에코페스트 인 서울‘이 진행됐다.(사진-조경미)

 

△바꿔 ZONE에서는 시민과 환경분야 사회적기업 등의 셀러가 참여해 다양한 대안품을 판매하였고, 특히 워크샵을 통해 직접 대안품을 만들어보는 체험도 즐겼다. 이날 놀아 ZONE에는 폐파레트로 그린 스테이지 무대를 꾸며 환경을 생각하게 했고, 전시 게시판도 재활용 할 수 있는 종이 소재를 활용하여 환경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 11월 1일(일),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2019 에코페스트 인 서울‘이 진행됐다.(사진-조경미)

 

△쉬어 ZONE에서는 폐기물 문제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홍수열 소장의 쓰레기 진단소>가 열렸고, 환경 커뮤니티 ‘쓰레기 덕질’, ‘알맹’, ‘카페 제로웨이스트’, ‘쓰레기없는 세상을 꿈꾸는 방’ 운영자 4인과 함께 제로웨이스트 커뮤니티에 대해 토크가 펼쳐졌다. 또 NGO 단체의 다양한 환경 캠페인으로 구성됐고 △먹어 ZONE에는 채식 메뉴가 옵션으로 제공되는 푸드트럭이 설치됐고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여, 현장에서 무료로 다회용기와 텀블러를 대여할 수 있었다.

 

▲ 11월 1일(일),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2019 에코페스트 인 서울‘이 진행됐다.(사진-조경미)

 

한편 환경재단과 롯데홈쇼핑은 2017년부터 신촌에서 ‘STOP! 미세먼지, GO! 에코마켓’, ‘STOP! 미세먼지, GO! 리사이클링’ 등 다양한 시민참여형 환경축제를 통해 리사이클링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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