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자립준비 청년지원 2억원 규모 후원금 전달

교촌에프앤비 지난해 지원 아동·청소년에게도 자기계발 기회제공 안정적 생활 추가지원 계획

조경철 기자 | 기사입력 2022/01/08 [20:35]

교촌치킨,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자립준비 청년지원 2억원 규모 후원금 전달

교촌에프앤비 지난해 지원 아동·청소년에게도 자기계발 기회제공 안정적 생활 추가지원 계획

조경철 기자 | 입력 : 2022/01/08 [20:35]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1월 5일(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교촌치킨으로 잘 알려진 교촌에프앤비㈜(회장 소진세)와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는 2억원 규모의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며 따뜻한 임인년을 시작했다.

 

▲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교촌에프앤비㈜와 1월 5일(수), 재단 본부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교촌에프앤비㈜ 소진세 회장)(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교촌치킨의 이번 후원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경제적 기틀 마련과 자립준비예정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적·정서적 지원 활동에 쓰여질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은 아동보호시설에서 보호 기간이 종료된 후 퇴소한 자립준비청년과 자립준비예정 아동 및 청소년들의 올바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교촌은 본 사업을 통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진로 탐색, 사회성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 더 넒은 세상을 알아가고 자립 이후 올바르게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대상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국 사업기관을 통해 선발된다.

 

교촌은 2021년에도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후원금 2억원을 기부해 지원 사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올해에도 이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으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교촌에프앤비㈜ 소진세 회장은 “이번 후원금이 아동양육시설 아동 및 청소년들과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교촌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지원을 통해 주변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지난해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에 이어 올해에도 교촌의 후원금으로 자립을 앞둔 아동·청소년의 출발선을 맞출 수 있게 됐다”며 “자립준비청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이어질 수 있도록 초록우산어린이재단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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