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사회적경제 기업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

사계절공정여행, 라이브 커머스 사업 성과 공유

조응태 기자 | 기사입력 2022/01/07 [19:13]

성동구, 사회적경제 기업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

사계절공정여행, 라이브 커머스 사업 성과 공유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2/01/07 [19:13]

사계절공정여행은 12월 21일 열린 ‘2021년 betterbe(베터비) 성과 공유회’에서 성동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성동구 사회적경제 온라인 유통채널 지원사업 성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성과 공유회는 성동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최로 열렸으며, 코로나19 방역 기준을 고려해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됐다.

 

▲ ‘2021년 betterbe(베터비) 성과 공유회’ 모습(사진-사계절공정여행) 

 

사계절공정여행은 사업의 전반적인 기획과 운영을 담당했으며, 소셜 프로덕션이 라이브 커머스 방송 기술 지원을 맡았다. 이번 지원 사업은 성동구 내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함께 만드는 지역 특화 사업이라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사계절공정여행은 라이브 커머스 운영 전반에 관한 컨설팅뿐만 아니라 시나리오, 스마트스토어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원을 통해 참여 기업들은 다소 생소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

 

이날 지원사업 성과 발표를 진행한 최희원 성동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임은 “이번 지원 사업은 상품 판매 측면 뿐만아니라, 기업 홍보 측면에서도 굉장히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단순히 라이브 커머스 진행뿐만 아니라, 시장에 진입할 기회를 주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지원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참여한 기업들은 “비즈니스에 실질적 도움을 줬다”, “자사 상품을 검토하고 정리하는 계기가 됐다”, “쇼핑라이브의 전반적인 과정을 경험하고 기업의 방향성을 이해할 수 있었다”는 목소리를 냈다.

 

지원 사업 성과 공유회를 진행한 백영화 사계절공정여행 대표는 “다양한 업종의 8개 기업에서 일반 소비자들에게 꼭 필요한 상품을 만들었다”며 “온라인 유통 채널 지원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건 함께하는 기업과의 관계 속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잘 소개해 온라인 유통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부분이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라이브 커머스 방송은 비대면 중심의 온라인 소비 패턴 변화에 따라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지원 사업에는 성동구 내 사회적경제 기업인 째깍악어, 어반비즈서울, 아트온어스, 투네임컴퍼니, 성동두레생협조합, 바른참, 더페어스토리, 그로잉맘이 참여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사계절공정여행은 ‘성동구 사회적 경제 온라인 유통 채널 지원 사업’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비롯해 성동구 지역 소상공인 협업 라이브 커머스, 두물뭍 농부시장 협업 라이브 커머스 등 2021년에만 총 11회의 라이브 커머스 방송 기획 운영 경험을 쌓았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협업 네트워크와 연계해 지역 기반 사회적가치 상품의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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