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전자공고 참빛선플누리단, 악플추방 선플 서명 캠페인

이화진 기자 | 입력 : 2019/10/30 [13:40]

학교법인 광운학원(이사장 조선영-선플재단·선플운동본부 고문)의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권오근) 전자기술반 & 참빛선플누리단 동아리(지도교사 이상종, 정지욱, 이대성)는 10월 26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시 노원구청 지상 주차장에서 ‘악플로 인하여 고귀한 생명을 버리는 일이 더이상 없어야 한다며 인터넷 온라인 및 각종 SNS상의 악플을 추방하고, 선플 활동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선플 서명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였다.

 

▲ 10월 26일(토), 서울 노원구청 주차장에서 악플을 추방 선플 서명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사진-광운공고)


특히 이번 행사에서 노원혁신교육지원센터의 서울형 혁신교육지구사업의 ‘시작된 변화-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마을과 공동체에 대해 고민하고 책임감과 자기 주도성을 가지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혁신교육박람회’와 지하 주차장과 대강당에서는 오전 10시부터 20시까지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노원구 청소년 축제’인 ‘노출-노원의 청소년이여, 진짜 나로서 출발하자’가 ‘마을에서 혁신을 노출하자’로 함께 열었다.

 

학생들과 함께 이번 캠페인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선플지도교사협의회 회장인 이상종 교사(광운전자공업고)는 “악플은 폭력이고 범죄이며, 선플은 배려이고 사랑”이라며, “청소년뿐만이 아닌 모든 국민이 인터넷 온라인 및 각종 SNS상에서 악플 대신 좋은 글(선플-격려의 글, 희망의 글, 용기를 주는 글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시절부터 ‘선플관련 의무교육’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 10월 26일(토), 서울 노원구청 주차장에서 선플달기 서명운동에 서명하는 유은혜 교육부장관(사진-광운공고)


이번 행사 지원을 아기지 않았던 오승록 노원구청장도 선플 서명을 하고, 선플 운동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활동이라고 강조하였으며, 이번 행사에 참석한 유은혜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님(더불어민주당, 경기 고양시 병)과 우원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노원구 을)도 함께 선플 서명에 동참하며, 선플 운동을 통하여 우리 사회가 서로 배려하고 격려하는 바람직한 사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한편 선플재단·선플운동본부 민병철 이사장은 “생각 없이 올린 한 줄의 악플은 상대방의 영혼을 파괴하고 생명까지 빼앗게 만듭니다. 인터넷 상에 글을 올리기 전에 다시 한 번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또 이런 일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는데, 이번 젊은 가수의 죽음과 같은 사건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악플 대신 좋은 글을 달도록 ‘선플 의무교육’을 국민제안 하였으며, 김수민 의원(바른미래당, 청주시 청원구 지역위원장)이 국민제안을 받아 ‘사이버폭력예방교육(선플인성교육)을 실시하는 ‘국가정보화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10월 26일(토), 서울 노원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19 노원혁신교육박람회/청소년축제’ 모습(사진-광운공고)


이 선플 서명 운동에 많은 노원구민 및 청소년들이 참여하여주셨으며, 모두 ‘악플로 인하여 고통을 받거나 목숨을 버리는 일이 일어나지 않으며, 선플 활동으로 상호 이해와 배려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선플재단·선플운동본부는 인터넷 상에서 근거 없는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 욕설 등을 하지말고, 악플로 상처받는 네티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댓글을 달아 사회에 긍정에너지를 전파하자는 취지로 2007년에 시작된 청소년 중심의 비정치, 비종교, 비영리 단체입니다.

 

전국선플교사협의회는 비방과 욕설로 인격을 살인하는 악플 대신에 응원과 칭찬을 통한 인터넷상의 긍정에너지 전파로 사회의 갈등을 치유하고, 이 갈등비용을 줄여 나라 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선플 운동은 더욱 확산되고 발전되어야 한다며 선플 문화 확산을 위한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과 배려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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