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사랑의 PC’ 400대 전달

지역사회 정보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지설과 캄보디아에 재생PC지원

조응태 | 입력 : 2019/10/29 [10:03]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전북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임병관), 사회적기업 ㈜리맨(대표 구자덕)과 함께 10월 28일(월), 국민연금 본부에서 장애인 등 취약계층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사랑의 PC나눔’전달식을 가졌다.

 

▲ 10월 28일(월), 국민연금 김성주 이사장(가운데)이 공단 본부에서 진행된 ‘사랑의 PC나눔’ 전달식에서 전북사회복지협의회 임병관 회장(왼쪽), 사회적기업 ㈜리맨 구자덕 대표(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민연금)

 

‘사랑의 PC나눔’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PC구입이 어려운 소외이웃에게 사용연한이 지난 공단의 업무용PC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특히, 2015년부터는 총 1,750여 대의 재생PC를 취약계층 보호시설에 기부하였고 이 과정에서 사회적기업과 연계하여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의 인력을 활용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기증된 PC 400여대는 전북사회복지협의회와 전북지역 장애인 단체 등을 통해 정보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며, 지난 6월에는 글로벌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캄보디아의 해외IT취약계층에도 일부 전달했다.

 

▲ 10월 28일(월), 국민연금 김성주 이사장(가운데)이 공단 본부에서 진행된 ‘사랑의 PC나눔’ 전달식에서 전북사회복지협의회 임병관 회장(왼쪽), 사회적기업 ㈜리맨 구자덕 대표(오른쪽) 등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민연금)

 

김성주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증된 PC가 취약계층의 정보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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