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상서중 선플RCY, 가수 설리 추모 선플 달기 캠페인 펼쳐

우리아이지킴이, 행정자치부 후원 ‘사랑의 감사엽서 보내기’, 선플 퀴즈 등 진행

이윤수 기자 | 입력 : 2019/10/24 [12:22]

대구 상서중학교(교장 변기흠) 선플RCY 동아리는 10월 22일(화), 우리아이지킴이(대표 여영미)와 행정자치부 후원으로 대구학생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대구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수 설리 추모 선플달기 및 사랑의 감사엽서 캠페인을 펼쳤다.

 

▲ 10월 22일(화),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열린 창의체험동아리축제에서 가수 설리 추모 선플달기 및 감사엽서 캠페인을 펼쳤다.(윗줄 왼쪽 두 번재 상서중 양대석 교감선생님, 윗줄 왼쪽 첫 번째 우리아이지킴이 조응태 본부장, 윗줄 오른쪽 첫 번째 박용욱 지도교사를 비롯한 상서중 선플RCY 동아리원들)

 

이 날 대구교육청에서 주최하는 제7회 창의체험동아리축제에서 선플RCY 동아리는 심사를 거쳐 우수동아리로 선정이 되어 선플 부스 및 전시 체험을 진행하였다. 상서중학교 선플RCY는 대구시 중고등학생을 포함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 캠페인을 기획함으로써 평소에 고마운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에게 감사엽서를 학생들이 쓰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여 선한 마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의 장을 제공하였다.

▲ 10월 22일(화),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열린 창의체험동아리축제에서 가수 설리 추모 선플달기 및 감사엽서 캠페인을 펼쳤다.

 

이외에도 선플RCY 동아리는 거짓말 탐지기를 활용한 재미있는 선플 퀴즈, 가수 설리를 추모하는 선플 달기 활동으로 많은 학생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으며, 심폐소생술 그림 전시 및 선플 포트폴리오 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이 선플의 중요성을 느끼고 생명 존중의 마음을 형성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 10월 22일(화),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열린 창의체험동아리축제에서 가수 설리 추모 선플달기 및 감사엽서 캠페인을 펼쳤다.

 

선플RCY 지도교사 박용욱은 “최근에 악플로 인해 가수 설리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는 기사를 접했다. 굉장히 마음이 아팠다. 악플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이 나오지 않도록 선플 활동을 펼칠 것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대표 동아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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