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부산형 자치분권 프로젝트 본격 추진

10.22.17:00 시청 10층 회의실에서, 부산지역 각계 리더 19인의 분권협의회 본격 출범

조민아 | 입력 : 2019/10/22 [09:23]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0월 22일 오후 5시 시청 10층 회의실에서 부산지역 각계 리더 19인으로 구성된 ‘제3기 부산광역시 지방분권협의회(이하 ‘분권협의회’)’의 출범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회의에서는 3기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민선7기 자치분권 추진방향과 이에 따른 분권협의회 활동 계획 등을 논의할 계획이며, 자치분권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퍼포먼스도 병행할 예정이다. 

 

지방분권을 통해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실현하고자 구성․운영되는 분권협의회 19명의 위원은 ▲지방분권 추진계획의 수립 및 시행 ▲지방분권 과제 추진 및 점검 ▲그 밖에 지방분권 촉진을 위해 협의회에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을 심의하게 되며, 앞으로 3년간 본격적인 활동을 한다.

 

특히 이번 3기 협의회는 민선7기 시민중심․지역현안 해결이 최우선인 실질적인 자치분권 구현을 위해 실행력을 갖춘 인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오거돈식 부산형 자치분권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부산시는 2003년 제1기 분권협의회를 구성하여 지방분권의 초석을 다졌고, 2012년 2월 「부산광역시 지방분권 촉진·지원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2016년 10월 조례 개정과 함께 제2기 분권협의회를 구성하여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노력해 왔다. 

 

부산시 관계자는 “제3기 분권협의회는 민선7기 부산시의 자치분권비전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시민에게 신뢰받는 부산시정 구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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