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역대 최다 수상

창릉동, 고양동, 흥도동, 화정2동 우수 사례 선정

김정화 | 입력 : 2019/10/22 [11:40]

고양시 덕양구가 2019년 제18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역대 최다 수상을했다. 창릉동이 학습공동체분야 최우수상을, 고양동이 지역활성화분야 최우수상을, 흥도동이 지역활성화분야 장려상을, 화정2동이 학습공동체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상한 우수 사례는 각각 ▲창릉동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밥할머니 마을의3C 솜씨 학습활동’ ▲고양동 ‘함께 가는 고양동, 웃으며 갑시다. 길길길’ ▲흥도동‘지역 문화 유산으로 흥도 정도 나누는 3S 단계의 도농복합 마을’ ▲화정2동‘화정, 사람 중심의 활력 있고 따뜻한 도시를 디자인하다’이다. 역대 최고의 성과다.

 

윤양순 덕양구청장은 “우리 구에서 4개동이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수상한 것에 대해 자랑스럽고 축하드린다. 창릉동과 고양동이 오는 29일(화) 대상(국무총리상)을 위한 최종 심사를 하게 되는데 좋은 결과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올해 제18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지방자치의 날을 맞이해 10월 29일부터31일까지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됐다.

 

이에 본선 진출한 68개동 가운데 기존 1차 서류심사와2차 인터뷰심사를 반영해시상하기로 결정했다. 오는 29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각 분야별 최우수상 수상단체 14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최종 심사를 진행해 대상(국무총리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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