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10년간 한국소아암재단에 헌혈증 기부

조응태 기자 | 입력 : 2019/10/17 [12:05]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은 10월 16일(수) 오후 2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본부에서 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에 대한 헌혈증 기부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 10월 16일(수), 서울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본부에서 소아암 어린이 돕기 위한 헌혈증 전달식이 열렸다.(사진-한국소아암재단)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전달식에서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영등포제1스포츠센터에서 모은 133매의 헌혈증을 기부했으며, 2010년부터 매년 영등포구민과 공단임직원들이 함께 10년째 헌혈증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기부된 헌혈증의 누적매수는 약 1000매에 이른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김윤기 이사장은 “영등포구민들과 우리 직원들이 열심히 캠페인을 진행하여 모은 헌혈증이 투병중인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참 기쁩니다. 치료받고 있는 모든 아이들이 빨리 건강을 되찾기를 바라며, 내년에도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은 더 많은 헌혈증을 기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사무국장은 “언제나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임직원 여러분과 영등포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한결같은 도움에 힘입어 환아와 가족들이 잘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 부탁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부터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학습지원, 소아암 어린이 쉼터 운영 등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성 어린이들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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