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원봉사포럼, 삼성 사랑의열매 후원 ‘나눔과 꿈’ 성과공유회

‘문화예술 재능나눔 통한 행복한 가족만들기_가족의 재발견’ 3년 활동 마무리 한마당축제

조응태 기자 | 입력 : 2019/10/14 [13:32]

사단법인 한국자원봉사포럼(회장 남영찬)은 삼성이 후원하고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행복한 세상만들기_나눔과 꿈’ 3년간의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성과공유회가 10월 12일(토),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렸다.

 

▲ 10월 12일(토), 영등포아트홀에서 ‘행복한 세상만들기_나눔과 꿈’ 성과공유회가 열렸다.     ©조응태

 

이번 성과공유회는 수행단체인 한국자원봉사포럼을 중심으로 저소득취약계층 가정과 아이들, 멘토봉사단, 프로보노, 연구자, 중간거점조직, 협력단체, 자원봉사자 등 20여 기관이 자발적으로 연대하여 지난 3년간 진행되었던 활동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참여관찰 연구를 통해 프로젝트의 철학과 가치, 사회통합의 확장모델을 구현하는 가능성의 장이 펼쳐졌다.

  

▲ 10월 12일(토), 영등포아트홀에서 ‘행복한 세상만들기_나눔과 꿈’ 성과공유회가 열렸다.  © 조응태

 

재능발굴&티칭클래스를 통해 3년 동안 갈고 닦은 아동 및 청소년들의 성장을 엿볼 수 있는 이번 성과공유회 1부 순서로, 강남구 미술(유화)전시회를 개막식에 이어 2부 가족의 재발견 3년의 이야기 영상보고와 이인우 사회적경제지역화연구소 이인우 대표의 연구보고와 함께 전통 북공연, 대권도&음악줄넘기공연, 연극공연, 클래식 악기공연 등 성과공유 한마당이 열렸다.

 

▲ 10월 12일(토), 영등포아트홀에서 ‘행복한 세상만들기_나눔과 꿈’ 성과공유회가 열렸다.  © 조응태

 

이어 영등포 볼런티어 오케스트라의 특별축하공연과 한국자원봉사포럼 초대회장 최일섭 서울대 명예교수와 자원봉사포럼 이해숙 부회장, 한양사이버대 구혜영 교수 등이 중간거점기관, 재능나눔 프로보노, 멘토봉사단 등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다함께 ‘아름다운세상’을 합창하며 성과공유회를 마무리 했다.

 

▲ 10월 12일(토),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행복한 세상만들기_나눔과 꿈’ 성과공유회에서 한양사이버대 구혜영 교수가 중간거점기관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 조응태

 

‘문화예술 재능나눔을 통한 행복한 가족만들기_가족의 재발견’은 문화예술 여가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저소득취약계층 가정에 공연관람, 문화예술체험 등의 다양한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는 숨어 있는 재능을 발굴하여 학습과 실전의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의 기능을 복원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자원봉사포럼 블로그(http://blog.naver.com/kovofo199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1/2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