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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관, 2026년 2학기 학점은행제 학습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김미미)은 8월 18일부터 2026년 2학기 학점은행제 학습자 115명을 모집한다.
이번 학기에는 전공필수 2과목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 실습(15명)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개론(20명)과, 전공선택 4과목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어휘 교육론(20명) ▲외국인을 위한 한국 문화 교육론(20명) ▲외국어 습득론(20명) ▲한국문학 개론(20명) 총 6개 과목이 개설됐다. 모든 수업은 대면 수업(출석 기반 평가 인정 학습과정)으로 운영된다.
학습 희망자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과목 이수 기준과 수강 신청 절차 등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신규 학습자는 상담을 마친 후에 수강 신청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인천평생학습관 누리집(www.ilec.go.kr)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기존 학습자는 8월 18일 ▲인천 거주 신규 학습자는 8월 19일 ▲타지역 거주 신규 학습자는 8월 20일부터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평생교육부(☎032-899-1528)로 문의하면 된다.
AI융합교육원, 읽걷쓰AI 미래공학캠프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원장 최근환)은 7월 31일과 8월 1일 고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읽걷쓰AI 미래공학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교육의 ‘읽걷쓰AI’를 공학 탐구에 적용해 데이터 기반 실천적 탐구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항공(친환경 미래 항공기 설계) ▲미래차(회생제동 에너지 회수 시뮬레이션 구현) ▲바이오(DNA 과학수사 시뮬레이션 개발) 3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탐구 활동을 수행했다.
탐구 활동은 문제 상황 파악 및 장치 설계, 실험 수행, 데이터 정리 및 인공지능(AI) 활용의 단계로 이뤄져 학생들이 실제 공학적 문제 해결 과정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DNA 과학수사 시나리오를 인공지능으로 재구성하며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을 실감했다”라며 “특히 바이브 코딩으로 나만의 앱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과학 실험과 인공지능 활용이 별개의 활동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기적으로 연결된 과정임을 학생들이 체감하도록 설계했다”라며 “학생들이 데이터 기반의 창의적 융합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신트리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길 위에서 읽는 명화, 인간을 묻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곽미혜)은 8월 11일부터 ‘길 위에서 읽는 명화, 인간을 묻다’ 프로그램에 참가할 인천 관내 성인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하나로,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8월 26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10회 운영되며, 전시 관람 2회도 무료로 제공된다.
프로그램에서는 서양 명화를 매개로 죽음, 욕망, 권력 등 인간의 보편적인 주제를 탐구하고 질문과 토론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작품을 해석할 예정이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명화를 통해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고 인문학적 시각을 넓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저녁 시간에 진행되는 만큼 직장인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과 예술을 가까이 향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8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032-363-504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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