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사회적경제연합회, ‘민선9기 고양형 통합돌봄 발전방향 모색 포럼’ 개최

이윤하 기자 | 기사입력 2026/07/31 [15:43]

고양시사회적경제연합회, ‘민선9기 고양형 통합돌봄 발전방향 모색 포럼’ 개최

이윤하 기자 | 입력 : 2026/07/31 [15:43]

고양시사회적경제연합회, 고양신문, 사회적경제뉴스가 공동 주최하고, 고양시 사회연대경제 통합돌봄 추진단이 주관하는 ‘민선9기 고양형 통합돌봄 발전방향 모색 포럼’이 오는 8월 19일(목) 오후2시 성사혁신캠퍼스에서 열린다.

 

▲ 고양시사회적경제연합회, ‘민선9기 고양형 통합돌봄 발전방향 모색 포럼’ 개최

 

고양시는 2026년 6월 기준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19.4%로 초고령사회 기준인 20%에 육박한 약 20만5천명에 육박해 있으며, 고양시의 전망에 따르면 2028년경 초고령사회에 완전히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1인세대도 약 16만9천세대로 전체 세대의 36.1%를 차지하고 있다. 고령자와 1인 세대는 대표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대상이다. 

 

민경선 시장은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로 인수위원회를 명명하고, 통합돌봄·문화산업·미래교육으로 ‘생활행정’ 대전환을 예고했고, 오는 8월 10일에 전환의 계획은 민선 9기의 정책백서로 총화되어 나온다.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고양시민 및 정책의 공동생산자로서 역할을 할 다양한 분야가 참여하는 정책의 공론장이 필요하다.

 

▲ ‘민선9기 고양형 통합돌봄 발전방향 모색 포럼’ 참여자들 (사진-고양시사회적경제연합회) 

 

발제를 맡은 김기태 한국사회연대경제 돌봄특위 위원장은 사회적경제의 관점과 그간의 실천을 바탕으로 공약을 분석하고, 유현실 고양시 사회연대경제 통합돌봄 추진단장은 고양시 사회연대경제의 현황과 참여 확대를 위한 과제를 제시한다.

 

토론은 민선9기에서 진전된 통합돌봄 정책을 환영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보완/강화가 필요한 지점에 대한 제언을 할 예정이다. 의료, 요양, 생활, 주거 등의 돌봄 영역에서 추구되는 정책 방향인 ‘지역사회 기반’, ‘사는 곳에서 나이 들어도 좋은’, ‘사회적 처방’, ‘관계가 살아있는 근린’에 근거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포함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펼칠 예정이다. 

 

다양한 영역에서,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만들어 갈 수밖에 없는 통합돌봄, 그리고 ‘돌봄도시 고양시’를 위하여 2시간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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