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빌더, 정수 기술 특허 등록... 물 부족 해결 혁신기술 공식 인정- 위시빌더, 첫 정수제 기술 특허 등록…기후테크 기술력 입증
|
![]() ▲ 위시빌더 직원이 ‘정수제’ 특허증(특허 제10-2989646호)을 들고 있다.(사진-위시빌더) |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위시빌더는 핵심 정수 기술에 대한 독자적인 지식재산권을 확보하며 기술 기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위시빌더는 물·자원·탄소 문제를 해결하는 기후테크 기업으로, 융복합 수처리제 'PURE WISH(퓨어위시)', 전 자동 모듈형 정수 시스템 'WISH WELL(위시웰)', 폐자원 순환형 대체연료 'WISH BURN(위시번)' 등 지속가능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특허가 등록된 'PURE WISH(퓨어위시)'는 4g 한 포로 최대 20L의 물을 정수할 수 있는 정수 솔루션으로, 전력과 대규모 정수시설이 없는 환경에서도 오염된 물을 안전한 생활용수 및 음용수로 정화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현재 국제기구와 협력한 해외 인도적 지원 사업을 통해 기술력을 검증하고 있으며, 재난·재해 지역과 물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특허 등록은 위시빌더의 핵심 기술에 대한 독창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위시빌더는 이번 특허를 기반으로 국내 물 산업은 물론 국제개발협력과 재난 대응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기후테크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김효진 위시빌더 대표는 "이번 특허 등록은 위시빌더가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해 온 기술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물·자원·탄소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후테크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