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협)별사탕학교, ‘스마트 시니어 AI 인지활동 지도자 과정’ 교육‘디지털로 그리는 새로운 청춘’...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SSDA) 프로그램 진행사회적협동조합 별사탕학교(이사장 김윤미)는 무더위가 한창인 7월, 고양시 일산동구 교육장에서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SSDA)의 ‘스마트 시니어 AI 인지활동 지도자 과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별사탕학교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고, 삼성(에스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사랑의열매가 뜻을 모아 시니어의 디지털 교육 제공 및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는 뜻깊은 CSR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스마트 시니어 AI 인지활동 지도자 과정’은 만 60세 이상 시니어 정예 멤버를 대상으로 7월 13일(월)부터 16일(목)까지 4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핵심 커리큘럼 등 밀도 있는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1일 차에 ‘현장실습 훈련 사업의 이해, 안전교육 및 스마트 인지자극 프로그램 기본기 다지기’와 2일 차 ‘Gemini, ChatGPT, Claude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워크지 만들기 및 이미지 생성 실습’, 3일 차 ‘노인미술 심리 진단, AI 이미지를 활용한 컬러링 도안 제작 및 인지동화 기초 프롬프트 작성법’, 4일 차 ‘AI 활용 동화 퀴즈(속담, 초성) 제작, 동화구연 및 사실→감정→회상→의미로 이어지는 질문 설계’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과정은 단순히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의 기초를 배우는 것을 넘어, 최신 AI 도구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뇌 건강을 돕는 전문가로 거듭나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의 가장 큰 차별점은 교육 수료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든든한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 교육 수료생들은 협약 기관인 ‘지구환경센터’와 ‘한국이음’으로 연계되어 채용형 인턴십의 기회를 갖게 된다.
김윤미 이사장은 “정식 교육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전문가가 되기 위해 수강생분들이 자비를 부담해서라도 심화과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모아주셨다는 것에 놀랍고 뭉클했다”며 “자신의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우리 시니어 선생님들의 빛나는 내일을 별사탕학교가 든든한 파트너로서 끝까지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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