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청소년재단,고양시자원봉사센타,고양문화재단 소식

김종광 기자 | 기사입력 2026/07/27 [21:05]

고양특례시 고양시청소년재단,고양시자원봉사센타,고양문화재단 소식

김종광 기자 | 입력 : 2026/07/27 [21:05]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모코칭단 양성 과정 성료

- 부모코칭단 3기 17명 양성…건강한 양육문화 확산 및 위기가정 지원 기반 마련

 

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최회재)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건강한 양육문화 조성과 위기가정 및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지원을 위해 부모코칭단 양성 과정(기초·심화)를 지난 23일까지 운영했다고 밝혔다.

 

부모코칭단 양성과정은 지역사회 내 부모코칭 활동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으로,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양육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수료 후에는 지역사회 부모코칭단으로 활동하며 청소년 양육의 어려움을 겪는 양육자를 대상으로 1:1 부모코칭을 제공하는 등 건강한 양육문화 확산에 기여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부모코칭단 3기에 총 17명의 수료자가 나왔다. 기초과정에서는 ▲자기탐색과 관계탐색 ▲청소년의 발달 특성과 부모 역할 ▲의사소통, 경청·공감 기술 등을 중심으로 부모의 이해와 관계 형성 역량을 높였다. 또 심화과정에서는 ▲해결중심상담 기반 예외질문, 척도질문, 기적질문 등 부모코칭 기법 ▲실습과 역할극을 통한 부모코칭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 강화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수료생은 “상담기술에 대해 배우고 실습해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 ”며,“앞으로도 부모코칭단 활동을 통해 양육의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권현숙센터장은 “부모코칭단은 부모가 부모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기반의 지원체계”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부모코칭단이 양육의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건강한 양육문화가 지역 사회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심리 정서 지원을 위해 상담, 교육, 위기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및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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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스토리텔링 발표회

「2026 고양을 바꾸는 시간 V」 청중공감단 모집

- 자원봉사 실천 사례 청취 후 우수사례 투표…오는 8월 28일까지 150명 모집 

 

고양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민경선)가 자원봉사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자원봉사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2026 고양을 바꾸는 시간 V」에 참여할 청중공감단을 8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첫걸음을 뗀 이래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2026 고양을 바꾸는 시간 V」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목소리로 봉사의 가치와 감동을 전하는 자리로, 고양시 곳곳의 다양한 자원봉사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긍정적인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자원봉사 축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청중공감단은 현장에서 생생한 자원봉사 스토리를 직접 듣고, 가장 큰 울림과 감동을 준 스토리에 투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모집 대상은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150명 내외다. 신청 방법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gy1365.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오는 9월 5일 개최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웃을 향한 따뜻한 온기가 고양시 전역에 널리 퍼지기를 기대한다”며, “고양시를 바꾸는 감동적인 자원봉사 이야기가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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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6 고양 월드 페스티벌 동서공감(東西共感) 개최

 

 

(재)고양문화재단(이사장 민경선 고양시장)이 오는 8월 8~9일 이틀간 오후 8시 고양아람누리 노루목 야외극장에서 '2026 고양 월드 페스티벌 : 스페인편 〈동서공감(東西共感)〉'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 타악·무용과 스페인 합창이 노루목 야외무대에서 만나는 2일 연속 기획으로, 동(東)과 서(西)의 예술이 서로의 언어로 대화하는 무대를 고양시민에 선사한다. 전 회차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 예매 없이 현장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첫날 8월 8일에는 전통 타악·풍물의 ‘타(打)’, 현대무용의 ‘무(舞’, 노래의 ‘가(歌)’를 하나로 엮어 여섯 개로 펼쳐내는 야외 크로스오버 공연 〈타무가(打·舞·歌)〉가 무대에 오른다. 취타풍 오프닝을 시작으로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현대무용과 비트가 어우러진 군무, 동서양 2인무, DJ 라이브 셋을 활용한 피날레까지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약 70분간 인터미션 없이 진행된다.

 

전통 타악 앙상블 김주홍과 노름마치(경기도 홍보대사)를 비롯해 현대무용단 노마달트 컴퍼니·글로벌 댄스 컴퍼니가 출연하며, 스페인 출신 안무가 알레산드로 나바로 바르베이토(Alessandro Navarro Barbeito)가 협업해 국제적 감각을 더한다.

 

8월 9일 같은 시각에는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1999년 창단 이래 한복을 입고 한국어로 한국 가곡과 민요를 부르는 세계 유일의 스페인 합창단으로, 스페인 초등학교 교과서에 아리랑이 수록되는 등 양국 문화 교류에 앞장서 온 단체다. 국내에서도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등 무대에 섰으며 KBS·아리랑TV·YTN 다큐멘터리 등을 통해 소개된 바 있다. 이번 무대는 지휘자 임재식의 지휘와 피아니스트 호르헤 로바이나(Jorge Robaina)의 연주로 진행되며, 1부 스페인 사르수엘라·민요, 2부 한국 가곡·민요 순으로 약 80분간 이어진다. 

 

공연장 인근에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되며, 우천 시 진행 여부는 공연 당일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별도 공지된다. 이번 공연은 오는 10월 개막 예정인 고양문화재단 기획전시 <20세기 스페인 거장-피카소·달리·미로>의 오프닝 세레모니를 겸해 마련돼, 전시에 대한 관심을 미리 끌어올린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gy.or.kr) 또는 대표전화(☎1577-776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양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동서양 문화가 어우러지는 화제작을 유치해 노루목 야외극장을 고양시 대표 여름 문화 거점으로 육성하고, 고양시민이 수준 높은 공연을 무료로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지속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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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토당청소년수련관, 「2026 고양 소노X스파이더 청소년 3X3 농구 챔피언십」 성료

- 중·고등부 319개 팀 접수·64개 팀 참가…열정으로 빛난 이틀간의 농구 축제

- 프로농구단·스포츠 브랜드·지역기관 협력으로 청소년 스포츠문화 활성화

 

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최회재)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5~26일 양일간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6 고양 소노×스파이더 청소년 3×3 농구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프로농구단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스파이더가 협업해 의미를 더했다. 중등부 32개 팀과 고등부 32개 팀 등 총 64개 팀이 참가해 관내 청소년들의 농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확인했다.

 

대회는 이틀간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됐다. 1일 차 개회식에는 민경선 고양시장과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민경선 시장은 참가 청소년들의 선서를 받고 시투에 나서며,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했다. 이어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정희재 선수, 이정현 선수, 김진유 선수, 최승욱 선수와 함께하는 이벤트 경기와 예선 조별리그가 진행돼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2일 차에는 본선 토너먼트가 펼쳐졌으며, 우승팀 시상식과 3점슛 챌린지 등 관람객 참여 이벤트가 마련돼 참가 청소년뿐 아니라 관람객의 흥미를 함께 유도했다. 또 치어리딩팀 ‘엔젤킹’, 청소년문화예술공연단 소속 댄스팀 ‘엠브리오’, 그리고 K-POP 댄스팀 ‘Shift’가 축하 공연을 펼치며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중등부 우승은 ‘고양 TOP B’팀, 고등부 우승은 ‘고양 TOP’팀이 차지하며, 챔피언십의 주인공이 됐다. 더불어 토당청소년수련관 스포츠서포터즈 2기 청소년들이 대회 준비와 현장 운영에 참여해 단순한 참가자를 넘어 스포츠 행사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활동해 의미를 더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고양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팀원들과 협력하며 정정당당한 승부의 가치를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대회를 함께 만들어주신 협력기관과 참가 청소년, 보호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뜻깊은 스포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0월 31일 “제2회 고양특례시 청소년 풋살대회 GY컵”를 개최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토당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https://gcyf.or.kr/td)와 공식 인스타그램(@todang_spo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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