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사회적기업 웹와치(주), 10년간 이어온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 자녀 장학금 지원- 2017년부터 10년간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 자녀 중·고등학생 115명에게 장학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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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목), 웹와치(주)가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 자녀 장학금을 전달했다.(사진-(사)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 |
웹와치(주)가 후원하고 (사)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이사장 이의영)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자녀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회적기업이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까지 10년간 총 115명의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 자녀에게 약 1억 1천5백여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으며,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사회적경제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와 가족에게 희망과 응원을 전하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10주년을 맞아 (사)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는 그동안 장학금을 지원받은 수혜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응답자들 가운데 가장 많은 답변은 장학금이 학업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81.5%)이 되었을 뿐 아니라, 경제적 부담을 덜어 진로를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되었고(63%),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일하는 부모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92.6%)고 답했다. 또한 많은 응답자가 장학사업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큰 힘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웹와치(주) 이범재 대표는 “웹와치는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하면서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해 절감한 행정비용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며 “임직원들의 작은 노력이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와 자녀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10년 동안 장학사업을 이어 왔다”고 말했다. 이어 “10주년을 맞아 장학생을 추가로 확대 선발한 것처럼 앞으로도 장학기금을 더욱 늘려 더 많은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서종식 기업성장본부장은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어온 웹와치의 장학사업은 사회적기업이 사회적경제 생태계 안에서 사회적 가치를 다시 환원하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은 우리 사회의 가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며, 이러한 민관 협력 모델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장학기금은 정보통신접근성 인증을 받은 기관들이 인증서를 전자문서(PDF)로 발급받으며 절감한 비용에 웹와치(주)가 1대1 매칭 기부금을 더하는 방식으로 조성됐다. 제10회 기금은 총 1,797건의 웹, 모바일 앱, 소프트웨어, 키오스크 접근성 인증을 통해 마련됐으며, 웹와치(주)는 앞으로도 장학기금을 확대해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 자녀들의 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웹와치(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웹접근성 품질인증기관이자 디지털포용성 분야를 선도하는 IT 사회적기업이다. 2010년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은 이후 우수사회적기업 선정, 국무총리상 수상, 벤처기업 및 가족친화우수기업 인증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기술혁신을 함께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