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 AI시대 장애인 e스포츠 미래 모색 정책토론회 개최- 국회서 ‘AI시대, 장애인 e스포츠의 새로운 가치’ 주제로 열려...미래 스포츠 산업의 중요한 축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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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목), AI시대 장애인 e스포츠 미래 모색 정책토론회가 열렸다.(사진-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 |
이날 토론회는 ‘AI시대, 장애인 e스포츠의 새로운 가치’와 ‘장애인 e스포츠 선수의 진로와 고용전략’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장애인 e스포츠의 제도적 기반 확대와 미래 산업서의 성장 가능성을 다각도로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비롯해 김승원·안호영·염태영·김현·문대림·정진욱·정준호· 전현희 의원 등 20여 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 관계자와 선수, 전국 지부에서 오신 관계자 등 600여 명이 함께해 장애인 e스포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서미화 의원, 이건태 의원도 행사에 참석해 장애인 e스포츠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조계원 의원은 축사를 통해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의 오랜 숙원인 대한체육회 정가맹 단체 가입이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장애인 e스포츠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미래 스포츠 산업의 중요한 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 ▲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 이계진 회장 |
이계진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 회장은 인사말에서 “AI 기술은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선수 육성과 훈련, 경기 분석, 새로운 일자리 창출까지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장애인 e스포츠는 아직 국민 인식 개선과 제도적 기반 마련, 정책 지원 확대, 안정적인 선수 육성과 진로 지원체계 구축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 특히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의 대한장애인체육회 정가맹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AI 시대를 맞아 장애인 e스포츠의 사회적 가치와 산업적 가능성을 재조명하고, 선수들의 진로와 고용 확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 e스포츠가 공정한 경쟁과 사회통합, 디지털 산업 발전을 동시에 이끌 수 있는 미래 스포츠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국회, 체육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