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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고양시 일산서구지회(지회장 김광익)는 국회를 방문해 김영환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고, 일산서구 노인회관 건립을 위한 특별교부금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광익 지회장을 비롯한 일산서구지회 분회장 등 임원 12명과 직원 4명이 함께했으며, 노인회관 건립의 필요성과 지역 어르신들의 숙원사업임을 설명했다.
이에 김영환 국회의원은 "노인회관 건립을 위한 특별교부금이 확보될 수 있도록 책임지고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사업이 꼭이루어 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전했으며 참석노인들로부터 환호와 감사의 박수를 받았다.
현재 일산서구지회는 자체 노인회관이 없어 노인대학 운영과 교육, 문화행사, 각종 회의 및 어르신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마다 일산서구청 회의실, 고양도시관리공사 회의실, 인근 교회, 음식점 등을 임차하거나 협조를 받아 이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행사 일정 조율은 물론 좌석 부족과 시설 이용의 제약이 반복되고 있으며, 직원들은 행사 때마다 차량을 임차해 의자와 행사 물품을 직접 운반하고 설치해야 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에 추진 중인 노인회관 신축건은 대화동지역 특정시설에 약 250평 규모 증축 건립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노인회관이 건립되면 위와같은 불편이 해소될 뿐만 아니라 노인대학 운영이 더욱 활성화되고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일산서구 노인 5만 1천여 명과 178개소 경로당 회원 9천여 명, 노인대학 수강생 150명,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650여 명 등 더 많은 어르신들이 수준 높은 복지와 교육·문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익 지회장은 "앞으로 고양시와 시.도의회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노인회관 건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국회를 방문한 어르신들은 김영환 국회의원의 진심 어린 환대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김 의원은 특별교부금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전했을 뿐만 아니라, 면담이 끝난 뒤에도 직접 어르신들과 동행하며 국회 주요 시설을 끝까지 안내하고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모습은 참석자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으며, 방문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노인을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과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한노인회 일산서구지회는 이번 국회 방문을 계기로 노인회관 건립사업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속에서 원활하게 추진되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건강한 여가·교육문화 활성화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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