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제3회 고양하천네트워크 에코교육 실시

조응태 기자 | 입력 : 2019/10/06 [10:36]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0월 1일(화), 고양하천네트워크 회원을 대상으로 북한산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에서 제3회 에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에코교육에서는 북한살 둘레길을 탐방하면서 국립공원에 자생하는 주요 생물군에 대한 해설과 함께 생태계 유지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들도 전달받았다.

 

▲ 10월 1일(화), 북한산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에서 고양하천네트워크 제3회 에코교육을 실시했다.(사진-고양시)

 

에코교육 대상지인 북한산 생태탐방원은 북한산국립공원에 위치한 국립공원 제1호 생태탐방원으로, 2011년 개원한 이래 우수한 생태환경과 문화자원을 활용해 자연환경해설사 및 지질공원해설사 양성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 10월 1일(화), 북한산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에서 고양하천네트워크 제3회 에코교육을 실시했다.(사진-고양시)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에코교육을 통해 고양하천네트워크 단체들이 생태에 대한 이해와 함께 생태하천 보전에 대한 넓은 안목과 비전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고양하천네트워크의 지속적인 역량강화를 통해 고양시의 생태하천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10월 1일(화), 북한산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에서 고양하천네트워크 제3회 에코교육을 실시했다.(사진-고양시)

 

생태하천을 보전하기 위해 개별시민 단체가 모여 조직된 고양하천네트워크는 64개 단체 14,079명이 참여해 하천정화 활동, 시민 환경인식 향상 캠페인, 나무심기 등의 활발한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2018년에는 한 해 동안 585회 33,131명이, 2019년에도 8월 말 기준 393회 18,765명이 참여하는 등 고양시가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도시로 거듭나는데 크게 기여해왔다.

 

특히 2106년부터는 ‘고양하천네트워크 에코교육’을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으며 전문가 강의를 통해 환경정책을 이해하고 최신 환경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거나 타 지자체의 생태보전지역 탐방 등을 통해 고양하천네트워크 역량강화를 이끌어내고 참여 단체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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