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사회적기업봉사회(회장 박찬도)가 7월 7일(수), 고양시 일산서구 장월평천 하천변에서 하천살리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사회적기업 대창, 그린피플, 가야애드, 나들이, 두레협동조합, 위드파머스, 크레몽, 희민개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장월평천 하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제거했다.
고양시 사회적기업봉사회 박찬도 회장은 “환경정화 활동 등 봉사활동은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회적거리두기로 강화된 수도권 방역지침에 맞춰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사회적기업봉사회는 지난 6월 3일(목) 고양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장항습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집수리 등 환경개선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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