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프론티어아카데미 8기 그릿, 노인의날 맞아 ‘존경 나눔’ 행사

종로3가 탑골공원 정문 앞, ‘100세 시대’ 염원 존경의미 담은 카네이션 전달

조응태 기자 | 입력 : 2019/10/04 [02:16]

아산프론티어아카데미 8기 ‘그릿’은 10월 2일(수), 서울 종로3가 탑골공원 정문 앞에서 노인의날 기념 ‘존경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100세 시대를 맞아 노인들의 건강한 삶을 염원하며 탑골공원을 찾은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100세 시대’를 염원하며 존경의 의미를 담은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 10월 2일(수), 서울 종로3가 탑골공원 정문 앞에서 노인의날 기념 ‘존경 나눔’ 행사를 가졌다. 탑골공원 어르신들께 존경의 의미를 담은 카네이션을 나눠드리고 있는 모습.(사진=아산프론티어아카데미 8기 그릿)

 

이번 행사를 앞두고 ‘그릿’은 지난 7월 한 달간 일반 시민 105명을 대상으로 ‘’탑골공원’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무엇인가’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81%(85명)가 ‘노인’이라고 답했으며, 40.3%(29명)는 ‘어르신들이 많이 계셔서 들어가기 불편하다’고 응답했다.

 

‘그릿’의 한 관계자는 “탑골을 찾는 노인들에 대한 존경심을 키우고, 우리 사회의 한 시대를 짊어져온 현 노인들에 대한 편견을 낮추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5년 후 인구 5명 중 1명이 고령인구인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게 될 우리 사회에 노인에 대한 관심을 촉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산프론티어아카데미는 현직 종사하는 비영리 중간관리자 이상들이 경영 능력과 리더십, 기업가 정신을 고루 함양한 차세대 비영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시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아산프론티어아카데미 8기 ‘그릿(GRIT)’은 △성장(Growth) △회복탄력성(Resilience) △내적 동기(Intrinsic Motivation) △끈기(Tenacity)의 영문 조합어로, 6명의 비영리 중간관리자 이상들이 ‘마음 근력’을 키워 세상을 바꾸는 비영리 리더가 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아산프론티어아카데미 8기 ‘그릿(GRIT)’은 오는 27일 ‘탑골사진관 캠페인’을 벌여 노인들이 가족들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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