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주의, 2026년 ‘서울시 사회적경제우수기업’ 최종 선정

‘소재에서 소비재까지’ 순환경제 모델 입증

조응태 기자 | 기사입력 2026/05/31 [14:20]

의식주의, 2026년 ‘서울시 사회적경제우수기업’ 최종 선정

‘소재에서 소비재까지’ 순환경제 모델 입증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6/05/31 [14:20]

기후테크 스타트업 주식회사 의식주의(대표 윤태이)가 기술 기반의 비즈니스 혁신성, 순환경제 모델의 실효성, 그리고 글로벌 스케일업 가능성을 고루 인정받아 2026년 ‘서울시 사회적경제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의식주의, 2026년 ‘서울시 사회적경제우수기업’ 최종 선정 

 

이번 우수기업 선정을 통해 의식주의는 향후 맞춤형 경영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 대외 홍보 및 판로 개척 지원을 비롯해 투자 유치(IR) 기회와 금융 혜택 등 다방면의 스케일업 지원을 받게 된다.

 

의식주의는 평가에서 버려지는 폐자원을 독자적인 기후테크 기술로 고부가가치 원료화하는 원천 소재 브랜드 ‘미닝랩(meaning-LAB)’과 이를 시장성 높은 완제품으로 상용화한 고기능성 클린뷰티 브랜드 ‘크림드(kreamd)’의 유기적인 선순환 구조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태이 의식주의 대표는 “이번 사회적경제우수기업 선정은 의식주의가 구축해온 기후테크 기반의 순환경제 비즈니스가 공신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확보된 신뢰도를 바탕으로 원천 소재 브랜드 ‘미닝랩’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기능성 소비재 ‘크림드’를 통해 글로벌 자원순환 소비재 시장으로의 스케일업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사회적경제우수기업은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성과를 동시에 창출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는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제도다.

 

한편, 의식주의는 중기부 ‘디딤돌 글로벌 R&D’ 과제 선정, 소셜벤처 인증, 서울시 공식 공유기업 지정을 연이어 달성하며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 최근 독자적인 자원순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대형 유통망 및 글로벌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이번 우수기업 선정을 발판 삼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후테크 기업으로의 스케일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주식회사 의식주의는 '의' 분야에 에코 시스템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소비-생산 생태계를 만들고 전지구적인 문제인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기후 테크 스타트업이다. 자신과 지구를 생각하는 고객에게 피부와 지구에 닿는 걸 신경 쓴 패브릭 소재와 제품으로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