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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4,400명 대상 건강검진·예방접종 비용 1인 최대 20만 원 지원
경기도가 청년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비용을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2026년 경기청년 메디케어 플러스 사업’을 시범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0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한다.
메디케어 플러스는 지난해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4기 제안을 통해 기획된 청년참여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이다. 모집 규모는 건강검진 2,200명, 예방접종 2,200명 등 총 4,400명이다.
건강검진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위·대장 내시경, 뇌MRI·MRA, 갑상선·복부·유방 초음파 등의 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예방접종은 중위소득 120% 이하 청년에게 HPV백신(가다실9가), A·B형 간염백신, 대상포진 등의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은 20일 오전 9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일자리포털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건강검진 또는 예방접종 중 한 분야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인원이 모집 규모의 2배를 초과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경기도는 자격 심사를 거쳐 7월 1일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청년포털,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경기청년 메디케어 콜센터(1877-0203)에 문의하면 된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청년 당사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숙의 과정을 거쳐 사업 내용을 구체화했다”며 “청년들이 필요한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청년 건강권 보장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료원, 방송인 손헌수 홍보대사 위촉…건강과 웃음 함께 지킨다
경기도의료원이 12일 방송인 손헌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경기도의료원이 추진하는 공공의료사업과 공공의료의 사회적 가치를 도민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추진됐으며, 위촉 기간은 5월 12일부터 2028년 5월 11일까지 2년간이다.
경기도의료원은 방송인 손헌수가 오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온 친근한 이미지와 폭넓은 인지도를 갖췄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공공의료의 역할과 필요성을 도민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전달할 수 있다고 판단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손헌수 홍보대사는 앞으로 경기도의료원의 공공의료사업 홍보, 공공의료가치 확산 활동 등을 통해 공공의료의 역할과 필요성을 도민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손헌수 홍보대사는 “경기도민의 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경기도의료원의 뜻깊은 활동에 함께하게 돼 감사하다”며 “공공의료의 가치와 필요성이 더 많은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은 “손헌수 홍보대사는 밝고 친근한 이미지가 강하고, 특히 어르신, 지역사회와의 공감능력이 좋아서 홍보대사로 잘 어울리시는 분”이라며 “공공의료는 때로 치료를 넘어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손헌수 홍보대사와 함께 더 따뜻한 경기도의료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료원은 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 6개 병원을 운영하는 경기도 대표 공공의료기관이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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