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빛의연대 등 시민단체 ‘시민이 뽑은 민경선 후보’ 향한 흑색선전 중단 촉구- ‘고양빛의연대’ 민경선 후보 허위사실 유포, 선거공작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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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빛의연대’ 등 고양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9일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민주당 관계자에게 성명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고양빛의연대] |
고양빛의연대는 성명을 통해 “민경선 후보는 정당한 경선 절차를 거쳐 민주당 최종 후보로 확정됐으며, 고양시민사회의 정책을 수용하고 소통을 약속한 ‘시민정책 동행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지역 내에서 익명의 탈을 쓴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후보 교체설까지 나도는 등 민심을 왜곡하려는 파렴치한 행태가 벌어지고 있다”며,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 주장을 여과 없이 보도하는 일부 언론과 이를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세력은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고양빛의연대는 이번 성명 발표에 그치지 않고 9일 오전 11시, 홍영표 상임대표, 김철기 사무총장과 전국시국회의 최덕희 대외협력위원장 등 8인의 지도부는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를 전격 방문, 행동에 나섰다.
![]() ▲ ‘고양빛의연대’ 홍영표 대표(오른쪽)가 9일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민주당 관계자에게 성명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고양빛의연대] © |
이들은 조승래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성명서를 직접 전달하며, 정당한 절차로 선출된 후보를 흔드는 행위에 대한 고양시민들의 우려와 강력한 비판 여론을 전달했다.
고양빛의연대 홍영표 상임대표는 “불통과 독선으로 점철된 지난 4년을 심판하고 고양의 미래를 설계해야 할 시점에 비방과 선동이 난무하는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근거 없는 비방은 결국 부메랑이 되어 돌아갈 것이며, 고양시민들은 오직 정책과 시민 행복을 위한 선택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출범한 고양빛의연대는 그동안 시민 주도의 선거 문화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 왔다. 후보 경선에 앞서 4월 초에는 고양 킨텍스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2026 고양미래페스타'를 개최하고, 고양시장 및 시·도의원 출마 후보자들에 대한 심도 있는 정책 검증을 진행하여 ‘시민정책 동행후보’를 선정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