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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빗물받이 청소용 마대로 활용
의정부시가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마대를 빗물받이 청소에 활용하는 시범사업을 송산3동 일원에서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폐현수막은 내구성이 뛰어나고 방수 기능이 있어 청소용 마대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성이 높으나 그동안 정비 과정에서 대부분 폐기물로 처리돼 왔다.
이에 의정부시는 불법광고물 정비 과정에서 수거한 폐현수막 중 재사용 가능한 폐현수막을 선별해 민간기관의 재능기부를 통해 마대 100개를 제작하고 빗물받이 청소용으로 활용했다.
의정부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폐현수막 재활용 마대의 현장 활용 편의성, 내구성, 수거 효율성, 재사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관내 환경정비사업 등으로 확대 적용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폐현수막을 단순 폐기하지 않고 생활밀착형 자원으로 재활용하면 자원 순환과 예산 절감, 침수 예방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행정과 시민 안전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내 집 앞 내 쉼터 만들기…자일동 마을가꾸기 시범사업 성료
의정부시가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공간 개선을 위해 자일동 금곡마을과 생태마을 일원에서 ‘마을가꾸기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주민들이 직접 지역 내 개선이 필요한 공간을 발굴하고 공간 활용 방향을 함께 기획하는 과정을 거쳐 당일 환경정비와 식재 활동까지 이어졌다.
특히 주민들은 사전 논의를 통해 방치되거나 활용도가 낮은 공간을 발굴하고 해당 공간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이후 현장에서는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꽃과 식물을 심는 등 마을 경관을 개선하는 활동을 펼쳤다.
의정부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 스스로 지역 내 공간 자원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높이고 공동체 활성화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돼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도시공간 개선사업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도시공간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이번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대상 지역 확대와 주민참여 도시공간 개선 사업 고도화를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 종합우승 사이클팀 격려
의정부시가 6일 부시장실에서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정상에 오른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의정부시청 사이클팀 정한종 감독과 최승우 코치를 비롯해 홍승민, 유희태, 이성연, 박우진, 서지훈, 현석범 선수 전원이 참석해 대회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공유했다.
강현석 의정부시 부시장은 “2년 연속 종합우승이란 값진 성과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팀워크의 결과”라며 “의정부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이 매우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최상위 수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각종 대회에서 활약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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