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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일 파주시장,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현장 방문
파주시가 국제유가 상승과 고물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현장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6일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 현장을 점검하고 접수 창구 운영 전반을 살폈다. 이날 현장에서는 신청 절차의 원활성, 대기 시간 관리, 고령자·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방문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현장을 방문한 김경일 시장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시민 여러분의 삶이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원금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챙기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7일에는 문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에 대한 신속한 개선을 요청했다.
파주시는 현재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전담 전화상담실(콜센터) 운영 등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 운영 중이다.
4월 27일부터 시작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며, 신청 기간은 8일까지다. ▲2차 신청 기간은 18일부터 7월 3일까지며, 1차 미신청자를 포함해 소득 하위 70% 시민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또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 로컬푸드 활용 제철 음식 교육 참여자 선착순 모집
파주시가 ‘로컬푸드를 활용한 제철 음식 교육’ 참여자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최근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역 농산물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식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파주시는 로컬푸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5월 20일과 27일 총 2회 실시된다. 식생활 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파주시 로컬푸드 및 식생활 교육에 대한 이론뿐만 아니라, 로컬푸드 농산물을 활용한 제철 음식(삼색 봄나물 쌈 말이, 방울토마토 두부 버터 마늘 샐러드) 만들기 실습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파주시청 누리집(www.paju.go.kr)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로컬푸드 TF팀(☎031-940-5205)으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로컬푸드를 활용한 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골고루 먹고 쑥쑥 크는 체험교실’ 운영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16일 센터 특화사업인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체험교실-골고루 먹고 쑥쑥 크는 우리아이’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관내 등록 어린이급식소를 이용하는 3~5세 어린이와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골고루 먹기’를 주제로 한 식생활 교육과 쑥을 활용한 체험·요리 활동을 통해 편식을 예방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편식의 문제점과 식품군별 기능 및 역할을 배우는 식생활 교육 ▲쑥 채취 및 쑥 비누 만들기 체험 ▲쑥절편과 사과동치미 만들기 요리 활동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쑥을 캐고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면서 식재료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장혜현 파주시 위생과장은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식재료에 대해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가정에서도 올바른 식습관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영양사 배치 의무가 없는 어린이급식소 및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영양·위생·안전관리 지원과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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