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직속기관 소식> 교육연수원, ‘마음이 따뜻해지는 생활교육’ 직무연수 실시 등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5/07 [11:45]

<인천광역시교육청 직속기관 소식> 교육연수원, ‘마음이 따뜻해지는 생활교육’ 직무연수 실시 등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5/07 [11:45]

교육연수원, ‘마음이 따뜻해지는 생활교육’ 직무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손재윤)은 5월 6일,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생활교육’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 교육연수원, ‘마음이 따뜻해지는 생활교육’ 직무연수 실시     ©

 

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 시대 더욱 중요해진 인간다움의 가치를 바탕으로 교육공동체 간 상호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연수는 저경력 교사를 포함한 중·고등학교 교원 74명을 대상으로 ‘AI를 품은 따스한 인간다움, 소통과 공감의 생활교육’이라는 주제 아래 총 2회에 걸쳐 운영됐다.

 

‘마음 소통’ 과정은 싱잉볼 테라피와 MBTI를 활용한 관계 회복 및 소통 역량 강화를 다뤘으며, ‘마음 공감’ 과정은 학부모 및 위기 학생 대상 대화법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AI 기술이 확산되는 시대일수록 교사의 소통과 공감이 중요하다는 점을 느꼈다”며, “학교 현장에서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실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학생교육문화회관, 2026년 찾아가는 갤러리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기찬)은 5월 6일부터 11월 13일까지 관내 학교 및 직속기관 60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갤러리’를 운영한다.

 

▲ 학생교육문화회관, 2026년 찾아가는 갤러리 운영     ©

 

‘찾아가는 갤러리’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방문형 전시 프로그램으로 참여 기관에 명화 인쇄 작품을 3주간 전시하며, 학생들은 현장에서 예술 작품을 접할 수 있다.

 

전시 작품은 조선시대 풍속화, 르네상스, 인상주의 등 9개 주제로 구성되며, 주제별 20점씩 총 18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각 작품에는 이해를 돕는 설명 자료와 감상 활동과 연계된 교육자료를 함께 제공한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올해 ‘찾아가는 갤러리’ 운영 우수사례를 모집해 학교별 창의적인 활용 사례를 확산하고, 예술 감상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자연스럽게 명화를 감상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학생교육원, 해양환경체험학습장 ‘상상더하기 캠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민상규) 해양환경체험학습장은 5월 7일부터 11월까지 문곡고등학교 등 10개교를 대상으로 ‘상상더하기 캠프’를 운영한다. 

 

▲ 학생교육원, 해양환경체험학습장 ‘상상더하기 캠프’ 운영     ©

 

1박 2일 숙박형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자기 주도성과 창의성, 협업 능력을 기르고 공동체 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강화 지역과 연계한 체험활동으로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갯벌생태모험으로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모둠별 협력 활동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은 물론 상상추리탐정 활동으로 비판적 사고와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교육원은 이번 읽걷쓰 기반 체험활동이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탐구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연계 생태 감수성을 바탕으로 미래 학습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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