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창립 21주년…도민과 함께하는 여성가족정책 전문기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6일 재단 회의실에서 15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1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2005년 경기도가족여성개발원으로 개원해 2020년 재단으로 출범했다. 21년간 도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성평등 및 여성, 여성일자리, 가족, 아동·청소년 및 다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연구를 비롯해 아이돌봄, 젠더폭력예방, 가족사업, 성평등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21주년 슬라이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우수직원 및 장기근속자 표창, 재단 역사 퀴즈 등 임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지난 21년간 경기도민들로부터 따뜻한 사랑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재단의 비전처럼 경기도민과 함께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여성가족정책 전문기관으로 도민 곁에서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35년 의왕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 최종 승인
경기도는 의왕시가 신청한 ‘2035년 의왕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안)’을 6일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2035년 의왕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은‘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서 수립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2020년 11월‘2035년 의왕 도시기본계획’수립 이후 변화된 도시환경 여건과 상위계획을 반영한 것이다.
목표연도의 도시공간구조, 계획인구 등에는 변경이 없으며, 토지이용계획, 기반시설계획, 방재계획 등이 변경됐다.
이번 변경으로 ‘수도권정비계획법’ 상 과밀억제권역인 의왕시는 공업지역 물량 총량 범위 내에서 재배치를 보다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내용으로 의왕시 전체 행정구역 5만 3.990㎢ 중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4.923㎢를 시가화예정용지로 지정하고, 기존 개발지 8.113㎢는 시가화용지,나머지 4만 954㎢는 보전용지로 토지이용계획을 확정했다.
기반시설계획은 상위계획과의 정합성 확보를 위해 ‘경기도 철도기본계획(2026~2035)’에 포함된 노선을 철도계획에 추가로 반영했다.
김희성 경기도 도시정책과장은 “이번 일부변경 승인으로 공업지역 재배치 물량을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게 돼 신규 산업용지를 확보할 수 있으며, 이를 계기로 의왕시가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승인된 ‘2035년 의왕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안)’은 5월 중 의왕시청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