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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형 인공지능 전환(AX) 종합 계획’ 수립 및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 확립과 행정 업무 효율화를 위한 ‘인천형 인공지능 전환(AX)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5월 6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인간 중심 H-A-H, 주도적 스마트 행정 실현’을 위해 사람이 질문하고 AI가 조력하며 사람이 최종 판단하는 H-A-H(Human-AI-Human)를 행정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부서별 수요조사를 통해 발굴된 40개 대상 업무를 중심으로 2028년까지 AI 기술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주요 과제로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 및 챗봇을 활용한 24시간 민원 응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기반의 출장 여비 지급 및 계약 증빙 자동화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 성과 분석 등이 포함됐다.
특히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내부망 중심의 ‘Secure Private Network’를 구축하는 동시에 민감 정보 유출을 차단하는 등 보안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전 직원의 AI 문해력 함양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전문 학위 취득을 지원해 자체적인 AX 인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AX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의 업무 방식과 의사결정 체계 전반을 혁신하는 과정”이라며 “AI를 비서처럼 활용해 행정 업무의 물리적 시간을 단축하고, 확보된 행정력을 시민들을 위한 고품질 교육 서비스 제공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학교급식 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에 총력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교급식 종사자의 건강과 안전 문제에 대해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며,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2022년부터 급식 종사자의 폐 건강검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폐암 확진 및 의심 소견 발생 시에는 △의료지원(2차 추적검사 및 3차 정밀검사 비용 지원) △안전조치(조리 업무에서 배제하고 전처리 및 식당 관리 업무 전환) △인력지원(조리 인력 1명 추가 배치) △환경개선(환기시설 개선 우선순위 상향 조정)과 같은 ‘긴급 보호 대책’을 시행한다.
또한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2027년까지 관내 대상교 474개교 전체의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년 4월 기준전체 대상의 61.4%인 291교의 개선을 완료했으며,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128억 9,700만 원을 우선 확보해 올해 84% 개선을 목표로 환기시설 개선 공사 및 설계비를 편성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학교급식 종사자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사업을 병행해 쾌적한 조리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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