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사회공헌재단, ‘2026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참여기관 모집

- 관광취약계층 가족·아동 맞춤형 여행 프로그램 운영
- 총 31회 600여 명 지원, 민관 협력 기반 관광복지 모델 지속 추진

조응태 기자 | 기사입력 2026/05/05 [13:59]

GKL사회공헌재단, ‘2026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참여기관 모집

- 관광취약계층 가족·아동 맞춤형 여행 프로그램 운영
- 총 31회 600여 명 지원, 민관 협력 기반 관광복지 모델 지속 추진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6/05/05 [13:59]

그랜드코리아레저(사장 윤두현, GKL)와 GKL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재경)이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올해는 총 31개 기관을 선정해 60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여행을 지원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관은 재단에서 준비한 ‘맞춤형 기획여행’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하게 된다.

 

▲ GKL사회공헌재단, ‘2026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참여기관 모집 

 

가족 여행은 전 일정 1박 2일로 진행되며, 여주, 동해, 삼척, 밀양, 남해, 고령 등 GKL 관광 얼라이언스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재단은 숙박, 식사, 체험, 차량, 보험 등 여행 전반에 필요한 경비 일체를 지원하며, 전문 인솔자가 전 일정 동행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동 여행은 서울, 부산, 광주, 대구, 전주 등 5개 권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1박 2일 코스와 당일 코스 중 선택이 가능하다. 참여 아동들은 각 지역 특색이 담긴 진로 체험과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 GKL사회공헌재단, ‘2026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참여기관 모집     ©

 

참여기관 모집은 가족 여행(4월 13일~5월 4일)과 아동 여행(4월 13일~5월 8일)으로 구분해 진행되며, 신청 접수는 온라인(구글 폼)을 통해 이뤄진다. 신청 사연과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참여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관광취약계층의 여행권을 보장하고 계층 간 관광 경험 격차를 완화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보편적 복지 실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가족 및 아동 대상 여행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생존 시 장기기증 가족을 위한 ‘힐링 여행’ 부문을 신설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GKL사회공헌재단 이재경 이사장은 “2026년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은 취약계층 가족과 아동뿐 아니라 생존 시 장기기증 가족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사회복지 기관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기관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GKL사회공헌재단 홈페이지(www.gklfund.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GKL사회공헌재단은 관광 생태계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국민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공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와 함께 관광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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