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소식- 대외협력> 경인교대와 미래 교육 협력 방안 논의 등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5/04 [12:03]

<인천광역시교육청 소식- 대외협력> 경인교대와 미래 교육 협력 방안 논의 등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5/04 [12:03]

경인교대와 미래 교육 협력 방안 논의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5월 2일, 경인교육대학교(총장 김왕준)와 간담회를 갖고 AI 시대에 대응하는 인천형 미래 교육 발전 및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경인교대와 미래 교육 협력 방안 논의     ©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도성훈 교육감이 제안한 ‘AI 시대 교사 역량 강화 및 양성 체계 개선’ 안건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당시 도 교육감은 예비 교원 양성단계부터 미래 교육 역량을 갖춰야 함을 강조했으며, 이번 협의를 통해 이를 인천 교육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첫발을 뗐다.

 

이날 도 교육감은 경인교대 측에 두 가지 의제를 제안했다. 첫 번째는 AI 특화 교육과정 신설 및 공동 설계다. 대학 내 AI 과목을 필수화하고, 학생이 먼저 생각하고 AI와 협력해 자신의 생각으로 완성하는 H-A-H(Human-AI-Human) 학습 원리 기반의 ‘읽걷쓰AI’ 과정을 공동 설계할 것을 제안했다.

 

두 번째로 교육청 사업에 대학생의 참여 확대를 제안했다. 스마트기기 과의존 문제해결을 위한 ‘디지털 디톡스 원데이 캠프’ 등에 경인교대 예비 교원이 멘토로 참여해 현장 실천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

 

도 교육감은 “AI 시대 교육의 본질은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힘을 기르는 데 있다”며 “경인교대와 협력해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은둔‧고립 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월 30일, 사단법인 행복공장 및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은둔‧고립 학생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은둔‧고립 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이번 협약은 교육청과 전문 기관 간의 협력을 통해, 가정이나 사회로부터 단절되는 등 다양한 위기에 처해 있는 학생의 어려움을 발견하고, 성찰과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의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은둔‧고립 학생 통합 지원 모델 구축 ▲위기 학생 조기 발견 및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학업중단학생 회복 기반 프로그램 운영 및 학업 복귀 지원 ▲교원의 치유 및 회복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학생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성찰 및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여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학생 성장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