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융합교육원,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원장 최근환)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3일, 인천학생과학관에서 ‘꿈별이랑 요리조리 과학관 여행’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디지털·인공지능(AI)에 대한 흥미를 높여,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고, 아이들이 자연과 우주에 대한 탐구심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중·고등학교 과학동아리 학생들이 주도한 8개의 과학체험 부스 ▲천연 지시약을 활용한 화학 반응 탐구 ▲과학 용어를 활용한 열전사 머그컵 제작 ▲AI 기반 사고력 향상 게임 ▲봄철 꽃과 곤충을 관찰하는 생태놀이 및 보물찾기 ▲천체투영실에서 상영된 ‘돔 애니메이션 영화제’ 등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과학관 돌아다니며 스탬프를 찍는 과정이 마치 보물찾기를 하는 것 같아 정말 신나는 하루였다”며,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과학과 훨씬 더 친해진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인천-해외 학교 간 국제교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원장 김광석)은 이달부터 12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93개교를 대상으로 ‘2026 인천-해외 학교 간 국제교류’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반의 글로컬(Glocal)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지구촌 이웃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뒀다.
사업에 참여하는 학교들은 각 학교별 상황에 맞춰 해외 협력 학교와 실시간 또는 비실시간 방식으로 5차시 내외의 프로젝트형 온라인 수업 교류를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상호 문화 이해 ▲인천 바로 알기 기반 프로젝트 ▲평화와 공존을 위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관련 문제해결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국가별 협력 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참여 학교에 최적화된 해외 학교를 매칭하고, 담당 교사들이 원활하게 수업을 이끌 수 있도록 세부 운영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교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인천에 대한 자긍심을 가진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해외 교육공동체와 네트워크 구축을 확대하여 인천형 국제교류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