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 일대에서 개최되고 있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자연과 기술이 어우러진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정원 문화와 최신 기술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5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고용노동부 인증 예비사회적 기업인 주식회사 일진에스씨테크가 첨단 정원 관리 솔루션을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진에스씨테크는 사회적 가치 창출과 기술 혁신을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으로, 이 기간 동안 총 5종의 정원용 로봇 잔디깎기(로봇모어)를 전시하고 현장에서 직접 시연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기존 로봇 잔디깎기의 한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기술이다. 기존 제품들이 필수적으로 갖춰야 했던 경계라인 전선 설치의 번거로움과 추가 비용 그리고 단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위성 기반 'GNSS RTK'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물리적인 경계선 없이도 가상 구역을 설정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모든 기능을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로봇모어가 실제로 작동하는 모습을 1회 약 5분간 시연하며, 해당 장면을 실시간으로 중계해 관람객들이 기술의 편리성과 정밀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런 시연은 특히 정원 관리에 관심이 많은 일반 시민뿐만 아니라 관련 업계 관계자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시 제품 중에는 FJDynamics의 대표 모델인 FR400, FV2000, FL3000이 포함돼 있으며, 다양한 환경에 맞는 성능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제품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돼 현장 구매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일진에스씨테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정원 관리 기술을 소개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통해 정원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정원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도심 속 자연과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