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도래울석탄공원 등 현장 점검 시정소식 (5/1일)

김종광 기자 | 기사입력 2026/05/01 [10:03]

고양특례시 도래울석탄공원 등 현장 점검 시정소식 (5/1일)

김종광 기자 | 입력 : 2026/05/01 [10:03]

고양시, 도래울석탄공원 노후 산책로 정비 현장 점검

- 이동환 고양시장, 안전 펜스·데크계단 자재 상태 확인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안전한 여가 환경 조성 및 여름철 재난대비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1일 시에 따르면, 지난 30일 이동환 고양시장은 덕양구 도래울석탄공원에 방문해 정비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시공을 당부했다. 

 

▲ 사진- 도래울 석탄공원 노후 산책로 정비 현장 모습(사진-고양시)

 

이 사업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노후화 시설을 교체해 안전사고를 사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노후 침목 계단을 철거하고 데크 계단을 설치해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 도래울 석탄공원 노후 산책로 정비 현장 모습(사진-고양시)     

 

현장에서 이동환 시장은 안전 확보를 위해 설치된 안전펜스 설치 상태 및 노후 침목 계단을 대체해 새롭게 설치될 데크계단의 자재 상태를 확인했다. 

 

▲ 도래울 석탄공원 노후 산책로 정비 현장 모습(사진-고양시)  

 

현장에서 이 시장은 “공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누리는 공간이므로 작은 위험 요소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며 “도래울석탄공원이 시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안전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까지 꼼꼼히 신경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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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유로 현천육갑문 시험가동…정상 작동 확인 

-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사전점검, 육갑문 개방·폐쇄 조작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30일 자유로(난지물재생센터 앞)에 위치한 현천육갑문 시험가동을 실시해, 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 자유로 현천육갑문 시험 가동 모습(사진-고양시)

 

현천육갑문은 한강 수위 상승 시 갑문을 개폐 조작함으로써, 내륙지역의 침수를 방지할 수 있는 중요한 재난방재 시설물이다.

 

이에 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한강 수위 상승에 대비해 육갑문의 운영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시험가동·사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차량 통제 후 육갑문을 순차적으로 폐쇄 및 개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자유로 현천육갑문 시험 가동 모습(사진-고양시)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이 시험가동 현장을 방문했으며, 여름철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사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번 점검 결과, 육갑문 개폐 작동과 지하차도 자동차단 시설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했으며, 시설 전반에 걸쳐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또 교통 통제 역시 관계기관과 시민들의 협조 아래 원활하게 진행됐다.

 

고양시 관계자는 “시험가동을 통해 시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우기 전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추진해 배수펌프장 등 주요 방재시설의 자연재난 대비 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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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상반기 반부패·청렴교육 실시…공직자 청렴 역량 강화 

-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관련 사례 중심 교육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4월 28일과 29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 2026 상반기 반부패 청렴 교육 모습(사진-고양시)

 

이날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박연정 전문 강사를 초빙했으며, 교육에서는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핵심 사항을 중점으로 다뤘다. 

 

특히, 공직자가 업무 수행 중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스스로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반부패·청렴에 관련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2026 상반기 반부패 청렴 교육 모습(사진-고양시)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렴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2026 상반기 반부패 청렴 교육 모습(사진-고양시)

 

한편, 고양시는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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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박람회재단, 연휴 첫날 봄나들이로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제안 

 - 5월 1일 특별 프로그램 운영…소통·참여형 콘텐츠 이어져

- 무공해(무조건 공감해드립니다), 시민노래자랑, 펭수와 팬미팅…축제 분위기 고조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연휴 첫날인 5월 1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준비했다. 꽃 전시 속,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더해지며 현장 분위기가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  '팽수의 꽃놀이 정원 모습(사진-고양꽃박람회재단)

 

특별 프로그램으로 ‘무공해(무조건 공감해드립니다)’가 준비돼 있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고민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면 이를 ‘무조건 공감’으로 받아주는 이색 소통 콘텐츠다. 꽃이 주는 정서적 안정감 위에 공감과 위로를 더해 감정까지 힐링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어 ‘시민노래자랑’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꽃으로 가득한 공간에서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며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 '팽수의 꽃놀이 정원 모습(사진-고양꽃박람회재단)

 

아울러, 이날의 하이라이트 EBS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와의 팬미팅이 진행된다. 박람회장 수변 무대에서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총 2회 운영되며 펭수를 직접 만나고 사진을 남길 수 있어 관람객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펭수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이벤트를 통해 사전 접수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갖고, 현장 관람객과 즉석 소통도 더해지는 관람객 참여형 팬미팅이 운영된다.

 

또 한울광장에 조성된 ‘펭수의 꽃놀이 정원’도 함께 주목할 만하다. 봄 소풍 콘셉트 정원에 약 5m 규모의 펭수 조형물이 ‘펭하!’ 인사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대표 포토존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리는 일산호수공원은 현재 튤립과 수국 등의 봄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존까지 더해져 하루 종일 머물 수 있는 봄나들이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약 25만㎡ 규모의 행사장에 다양한 야외 정원과 실내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이며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행사 누리집(flower.or.kr)과 재단 누리집(gie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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