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시정소식 (4/29일 2차)

김종광기자 | 기사입력 2026/04/30 [13:24]

고양특례시 시정소식 (4/29일 2차)

김종광기자 | 입력 : 2026/04/30 [13:24]

 

1.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어르신과 함께 행주산성 역사공원 나들이 추진

- 독거치매노인 대상…외출·교류 기회 제공해 정서적 고립 완화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어르신의 일상 회복과 정서 지원을 위해 행주산성 역사공원 나들이를 지난 25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지역사회자원 연계 특화사업 ‘두(頭)드림(dream)’과 연계한 활동으로, 평소 혼자 생활하거나 외출 기회가 적은 치매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걷고, 식사하고, 대화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어르신들은 자원봉사자와 치매안심센터 관계자의 동행 아래 행주산성 역사공원을 산책하며 계절의 정취를 느끼고, 점심식사와 다과를 함께하며 담소를 나눴다.

 

대상자는 기존 치매사례관리 대상자 중 독거 치매어르신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안전한 이동과 돌봄을 위해 참여자별로 동행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홀로 거주하는 치매어르신이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짧은 시간이지만 어르신들이 웃고 대화하며 활력을 되찾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나들이에 이어 오는 10월에 추가 나들이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스스로 외출이 어려운 치매어르신에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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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양시, 제주시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상생 협력 맞손

- 각각 620만 원씩 기부…고양시-제주시의 지역 상생 모델 구축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4월 29일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주시 농수축산국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전달식을 개최하고, 양 도시 간 상생 협력과 우호 증진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완근 제주시장, 제주시 농수축산국 관계자와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간 연대와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주시 농수축산국 직원 62명과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및 동참 직원 62명이 참여해 각각 620만 원씩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때 세액공제 혜택과 지방자치단체 제공 답례품을 지원한다. 지방자치단체는 모금된 기부금을 지역 주민 복리증진 등에 사용하는 제도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농업 분야에서 교류를 지속했던 양 도시가 고향사랑기부금 제도를 활용해 협력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양시와 제주시는 농업인 단체 간 교류, 농업기술 정보 공유, 지역 특산물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협력해 왔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상호 기부가 지자체 간 연대와 협업의 모범 사례가 돼 제주시와 고양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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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양시 생활개선회, 환경정화 활동으로 탄소중립 실천

-‘쓰레기는 STOP·탄소는 DOWN’ 슬로건 아래…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 수거

 

고양특례시 생활개선회는 지난 28일 일산동구 사리현동 일대에서 회원 30여 명의 참여로 공릉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쓰레기는 STOP·탄소는 DOWN’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됐으며, 농업·농촌 환경을 보전하고 일상 속 탄소 배출을 줄이는 실천 중심의 탄소중립 활동이다. 참여자들은 공릉천 인근 농경지와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온실가스 발생 저감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무분별하게 방치된 폐기물은 토양과 수질 오염을 발생시키고 처리 과정에서 추가적인 탄소 배출로 이어지므로 이번 정화 활동은 탄소 저감에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작은 실천이 만드는 건강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탄소중립 문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고양시 생활개선회 김정임 회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와 나눔·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 생활개선회는 260여 명의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아동센터 지원, 무료급식 봉사, 독거노인 돌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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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고양시, 국제분석능력평가(FAPAS) 잔류농약 분석 7년 연속 ‘우수’

- 잔류농약 분석 평가에서 국제 수준 입증 …고양시 로컬푸드 안전성 확보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026년 식품환경청(FERA)이 주관하는 국제 숙련도 시험 프로그램인 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서 7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FAPAS는 식품 분야 분석기관의 시험·분석 능력을 국제적으로 검증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정부 기관,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 해당 평가는 동일한 시료를 각 기관에 배포한 뒤 잔류농약 분석 결과를 제출받아 비교·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의 정확성과 재현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기관의 분석 역량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는 사과 퓨레 시료가 사용됐으며, 약 60개 분석기관이 참여해 동일 조건에서 잔류농약 분석을 수행했다. 각 기관은 분석 결과를 제출했으며, 이를 토대로 국제 기준에 따라 평가가 이뤄졌다.

 

고양시는 총 11개 농약 성분 결과를 제출했고 모든 항목에서‘만족’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Z-score는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 분석값의 편차를 나타내는 지표로, 절대값이 0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기준값과 일치함을 의미하는데 특히 Oxydemeton-methyl과 Methomyl 등 일부 성분에서는 Z-score 0에 근접한 결과를 기록해 분석 결과의 높은 정확성과 신뢰성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의 분석 역량이 국제적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민이 소비하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하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된다. 특히 7년 연속 우수 평가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분석 시스템의 안정성과 지속적인 품질 관리 노력이 함께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

 

시는 이번 잔류농약 분야뿐만 아니라 지난해 중금속 분야 국제 숙련도 시험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이를 통해 농산물 안전성 검사 전반에 대한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분석 기반을 토대로 지역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고양특례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약 3,000건 이상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성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잔류농약 등 유해 물질을 사전에 관리하고, 로컬푸드의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함으로써 시민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국제 숙련도 시험에서의 지속적인 우수 성과는 분석 장비와 인력의 전문성, 체계적인 품질 관리가 결합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검사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정밀하고 신뢰성 높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농산물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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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고양시 삼송1동, 봄꽃으로 물든 거리…주민과 함께 초화 식재

- 주요 도로변·하천 인근 꽃길 조성으로 아름다운 도시환경 마련

 

고양특례시 삼송1동은 지난 28일, 봄을 맞아 삼송로와 창릉천 일대 플랜트 박스에 형형색색의 페츄니아를 식재하며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삼송1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방위협의회, 안전보안관, 청소년지도협의회, 적십자봉사회, 새마을부녀회 등 주민단체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 경관을 개선했다.

 

이번 초화 식재를 통해 주민들은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었다. 주민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삼송1동은 봄기운 가득한 화사한 거리로 새단장됐으며, 주민들에게도 따뜻한 계절의 정취를 선사했다.

 

이종복 삼송1동장은 “주민단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삼송1동 곳곳이 봄꽃으로 아름답게 물들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을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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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고양시 원신동, ‘당신 곁에, 안심 한 끼’…취약계층 영양 반찬 지원

- 협의체 위원 참여…영양 가득 반찬으로 식생활·정서 안정 도모

 

고양특례시 원신동은 지난 28일 지역 내 주거 취약지 및 교통이 열악한 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반찬 나눔사업 ‘당신 곁에, 안심 한 끼’를 추진했다.

 

 

작년부터 시행 중인 영양반찬 나눔사업은 외부 활동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구의 식생활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원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총 12가구에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날 제공된 반찬은 소고기 장조림, 오이깍두기, 꽈리고추 멸치볶음, 절편 등으로, 제철 식자재를 활용한 균형 잡힌 영양 반찬으로 구성했다. 특히 절편은 협의체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해 기부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장동규 원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비한 나눔인 만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모아 전달한 반찬이 이웃들의 건강과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신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대상자 모니터링을 병행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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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고양시 대덕동, 환경정비 및 청렴 실천 캠페인 실시

- 쓰레기는 비우고 청렴함은 채우고…‘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 앞장

 

고양특례시 대덕동은 지난 28일 대덕동 통장협의회와 행정복지센터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과 청렴 실천 캠페인을 함께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함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시행했으며, 관내 주요 생활권 구역을 중심으로 정비하고 부패 방지 및 청렴 생활 실천을 다짐했다.

 

참여자들은 현천체육공원 일대와 주택가 주변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으며, 빗물받이에 쌓인 흙과 담배꽁초 제거, 배수로 정비 등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청렴 클린 대덕동!”을 주제로 청렴 실천 캠페인을 전개하며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다지고 지역사회 내 청렴 가치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인소영 대덕동장은 “주민들과 함께 마을환경을 가꾸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실천 중심 청렴 활동과 지속적인 환경 관리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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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고양시 식사동, 마을 환경정화 활동 실시

- 식사동 대로변을 중심으로…통장협의회 등 30여 명 도시 미관 개선

 

고양특례시 식사동은 지난 28일 식사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와 통장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사동 대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화단 내 담배꽁초 등 무단투기 쓰레기를 중심으로 도로변에 버려진 각종 생활폐기물을 수거해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했다. 

 

특히 주민 통행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해 생활 불편 해소와 미관 개선에 노력했다.

 

이현규 식사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지역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은 식사동 주민으로서 권리이자 의무”라며 “앞으로도 통장들이 솔선수범해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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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고양시 정발산동, 어르신 미용 사업 ‘정(情)발살롱’ 추진

- ‘수헤어샵’과 협력…어르신 위생 증진과 정서적 안정 강화

 

고양특례시 정발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상반기 특화사업으로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위한 헤어미용지원서비스 ‘정(情)발살롱’ 특화사업을 지난 28일 실시했다.

 

 

이번 특화사업은 파마·염색·커트 등 헤어미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개인위생 관리와 정서적 안정까지 아우르는 체감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사회적 관계 감소로 인한 고립감과 우울감 해소를 지원하고, 어르신의 자존감 회복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헤어미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수헤어샵’은 정발산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관내 생활밀착업종 업무협약을 체결한 업체로, 이번 특화사업에서 협력업체로 지정돼 의미가 크다.

 

이날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미용실에 가는 게 경제적으로 부담됐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아서 기분도 좋아지고 자신감도 생긴 것 같다”며 “오랜만에 단정한 모습을 보니 마음까지 환해지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안수길 정발산동장은 “작은 변화지만 어르신들에게는 큰 기쁨이 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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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고양시 장항1동,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 운영

- 일산동구보건소 연계…경로당 방문해 복지상담·기초건강 측정·운동 교육 실시

 

고양특례시 장항1동은 관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건강 증진을 위해 일산동구보건소와 연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지난 28일 운영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통해 의료 및 복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보건소 간호사와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이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복지상담과 기초건강 측정 및 운동법 교육을 동시에 제공했다.

 

보건소에서는 혈압·혈당 측정과 1:1 건강상담, 어르신들의 신체 활력을 돕는 스트레칭 등 맞춤형 운동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개별 복지상담을 진행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찾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병행해 지역사회를 위한 촘촘한 보건·복지 안전망을 구축했다.

 

윤정원 장항1동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의 중요성을 체감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항1동 행정복지센터는 비닐하우스 거주 가구 등 취약계층 밀집 지역을 수시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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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고양시 일산서구, 가좌4지구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 총 333필지, 15만㎡ 대상…경계 결정으로 토지 분쟁 해소 기대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5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가좌4지구 333필지에 대한 토지 경계 결정을 위해 지난 28일 일산서구 경계결정위원회(위원장 고양지원 판사)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가좌4지구(가좌동 69번지 일원) 총 333필지, 15만㎡에 대한 토지 경계를 심의·의결했다. 

 

이번 경계 결정으로 가좌4지구 내 건축물 저촉 문제를 해소하고, 불합리한 토지 경계가 조정됨에 따라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줄이고 토지의 이용 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

 

위원회에서 의결된 결과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통지되며, 이후 60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최종 경계가 확정되면 면적 증감이 발생한 필지에 대해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조정금을 산정하는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구 지적재조사 관계자는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가좌4지구 경계 결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토지 관리를 위해 남은 지적 재조사 사업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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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고양시 일산서구,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추가 접수 실시

- 오는 5월 8일까지 모집…연간 20만 원 상당 바우처 카드(자부담 4만 원) 지급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여성 농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의 추가 접수를 오는 5월 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추가 접수 기간은 지난 27일부터 시작해 5월 8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여성 농어업인으로, 농어가 당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가구는 부부 모두 전업 농어업인이어야 하며 직장 명의의 보험 가입이 없어야 한다. 단, 농림어업 관련 사업자 등록은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연간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자부담 4만 원 포함)가 지원된다. 바우처 카드는 영화관·미용원·안경점·농협 하나로마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추가 접수를 통해 여성 농어업인들이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받고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신청 자격을 갖춘 여성 농어업인분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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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고양시 탄현1동,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현장 견학 추진

- 통장 24명 대상…통장협의회 격려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성공 개최 기원

 

고양특례시 탄현1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8일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지역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통장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고양특례시 대표 행사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탄현1동 통장 24명은 ‘시간여행자의 정원’, ‘마음의 온도 정원’ 등 야외 전시 구역의 주요 테마 정원과 글로벌화예작가전이 열리는 실내전시관을 둘러보며 박람회 주요 전시를 관람했다. 

 

장미 포토존과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 주요 즐길거리도 함께 살펴보며 고양시 화훼사업의 경쟁력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보냈다. 견학 이후에는 꽃박람회 운영 현황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통장협의회원 간 소통과 결속을 다졌다.

 

이병권 탄현1동 통장협의회장은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직접 둘러보며 고양시민으로 큰 자부심을 느꼈다”며 “남은 기간 주민들에게 박람회를 적극 홍보하고 참여 독려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늘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는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견학에서 얻은 에너지가 탄현1동 주민들에 고스란히 전달돼 행복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탄현1동은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 함께 시정 주요 정책과 지역 행사에 대한 주민 홍보를 강화하며 주민 참여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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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고양시 탄현1동 통장협의회, 고유가 피해 지원금 접수 현장 봉사 실시

- 지원금 신청 안내와 청사 질서 유지 지원…주민 불편 최소화

 

고양특례시 탄현1동 통장협의회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 시작으로 인한 행정복지센터 방문 민원의 집중을 해소하고자 현장 신청 안내와 질서 유지 지원을 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신청 기간 접수 혼잡을 줄이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탄현1동 통장들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1차 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지난 27일부터 교대로 현장을 찾아 ▲방문 민원인 대상 요일제 준수 안내 ▲지원금 신청서 작성 보조 ▲접수 창구 질서 유지 및 동선 안내 등 원활한 지원금 지급을 위한 전방위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제도 안내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주민과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을 중심으로 신청 절차를 안내하며 현장 민원 대응을 돕고 있다.

 

이병권 탄현1동 통장협의회장은 “지원금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통장들이 뜻을 모아 현장 안내에 참여하게 됐다”며 “지급이 마무리될 때까지 주민 불편이 없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지원금 신청이 집중되는 시기에 현장 안내에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 덕분에 큰 차질 없이 업무가 진행되고 있다”며 “봉사에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해 대상자들이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지급은 오는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5월 18일부터 소득 하위 70%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2차 지급이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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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고양국제박람회재단,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추억의 골목’ 관람객 북적

- “꽃 꼭 숨어라”…꽃박람회에서 느낄 수 있는 추억의 향수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추억의 골목 정원’이 색다른 체험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추억의 골목 정원’은 1970~80년대의 일상과 놀이 문화를 꽃과 정원 콘텐츠로 풀어낸 세대 공감형 공간으로, 부모 세대에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자녀 세대에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정원 내 ‘호수 문방구’는 추억의 군것질과 소품을 진열·판매해 방문객들의 어린 시절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 향수를 자극하는 간식을 즐기며 정원에 머무르면서 서로의 추억을 이야기하고 세대 간 공감을 나누는 모습이 이어진다.

 

또 ‘골목놀이 체험존’에서는 구슬치기, 딱지치기 등 과거 골목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한편‘추억 사진관’도 높은 인기를 보인다. 교복과 7080 의상 등 소품을 대여해 추억을 남기는 사진을 찍고 전신 거울과 소파, 음악 연출 등을 통해 실제 옛날 사진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봄소풍 보물찾기’는 관람객들이 특정 색상의 꽃을 찾는 체험으로 학창 시절 소풍의 기억을 떠올리게 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의 참여를 이끌고 있다.

 

이창현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는 “추억의 골목 정원은 꽃과 정원을 매개로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내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관람객이 머물고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오는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봄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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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고양문화재단, 배우 문소리·안무가 리아킴의 <춤이 말하다> 공연

- 무용수의 언어에서 배우와 안무가의 신체 서사로 확장… 강북문화재단과 안애순 컴퍼니의 협업 신작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남현)이 <춤이 말하다>를 올해 새로운 출연진과 구성으로 오는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선보인다.

 

<춤이 말하다>는 2013년 국립현대무용단 기획으로 시작해 ‘렉처 퍼포먼스’라는 형식을 한국 공연계에 각인시킨 것으로, 고양 무대에서 진행하는 <춤이 말하다: 문소리 x 리아킴>은 안무가 안애순이 연출했고 배우 문소리와 K-POP 안무가 리아킴이 처음으로 한 무대에 오르는 작품이다. 연기와 춤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몸을 매개로 세계와 소통해 온 두 예술가의 신체적 기억과 삶의 궤적을 하나의 무대로 엮어낸다.

 

작품은 화려한 성취나 완성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데 목적을 두지 않는다. 오히려 각자의 몸에 축적된 시간, 고립과 상처, 실패와 회복의 경험을 무대 위로 호출하며, ‘몸은 무엇을 기억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기반으로 구성된다. 문소리는 타인과의 접촉 앞에서 움츠러들던 몸의 기억과 신체적 연기를 통해 통과한 감정의 시간을, 리아킴은 지하 연습실에서 홀로 버텨온 시간과 완벽함의 강박을 지나 다시 자유에 도달한 몸의 감각을 각자의 언어로 풀어낸다. 

 

안무가 안애순은 이번 작품을 “각자의 영역에서 고립을 경험한 두 몸이 춤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서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타인과 가까워지는 순간 숨을 멈추게 했던 몸과 차가운 연습실 바닥에서 홀로 근육을 단련해야 했던 몸이 무대 위에서 마주하는 장면에 주목하며, 춤이 개인의 상처를 통과해 타인과의 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순간을 포착한다. 이 작품에서 춤은 감상을 위한 대상이 아니라, 각자의 몸이 지나온 시간을 증언하는 정직한 언어가 된다.

 

한편, <춤이 말하다: 문소리 x 리아킴>은 강북문화재단이 안애순 컴퍼니와 협력해 신규 제작한 작품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5년 지역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과 ㈜정성메디칼의 후원을 통해 제작됐다. 9개 지역 문화재단(강남문화재단, 강동문화재단, 고양문화재단, 광명문화재단, 광주시문화재단, 구로문화재단, 남동문화재단, 양산문화재단, 용인문화재단)이 공동 기획으로 참여하며, 지역 기반 창작 공연을 예술가·기관·기업이 협력해 제작한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켓은 전석 3만원으로, 유료회원 할인을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gy.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연 소개

 

 . 작품소개

 

〈춤이 말하다〉는 무용수의 신체에 숨겨진 ‘말’을 춤과 말로 직접 풀어내는 렉처 퍼포먼스다. 이번 신작 〈춤이 말하다: 문소리 x 리아킴〉은 배우 문소리와 안무가 리아킴이 무대 위에서 자신의 몸을 직접 이야기하며, 고립과 회복의 경험을 따라 춤이 어떻게 타인과 다시 연결되는지를 보여준다. 완성된 결과나 성공의 순간이 아니라, 몸으로 버텨온 시간과 말로 다 전하지 못했던 경험들이 두 개의 언어―춤과 말―를 통해 관객 앞에 놓인다.

 

이번 작품은 정제된 무대 위의 이미지보다, 수줍음과 상처로 뒷걸음질 치던 어린 시절의 기억부터 신체적 고통을 통과하며 체득한 생존의 몸짓까지, 그동안 쉽게 드러나지 않았던 두 사람의 ‘몸의 이면’을 따라간다. 〈춤이 말하다〉는 개인의 성취를 증명하는 무대가 아니라, 각자의 몸이 지나온 시간을 증언하는 자리다.

 

제작진 및 출연진

 

안무·연출 | 안애순

 

한국 현대무용을 대표하는 안무가로 한국적 움직임과 정서를 현대무용의 언어로 확장시켜 국내외 무용계의 주목을 받았다. 한국 안무가로는 처음으로 프랑스 바뇰레 국제안무대회 대상 수상했으며, ‘옥스퍼드 무용사전’과 ‘세계현대춤사전’에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무용가로 등재되기도 했다. 주요작품으로 <춤이 말하다>, <몸쓰다>, <불쌍>, <이미아직>, <어린왕자> 등이 있다.

 

출연 | 문소리

 

문소리는 영화 ‘박하사탕’, ‘오아시스’, ‘바람난 가족’, ‘세자매’ 등을 통해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다. 인물의 감정과 상황을 신체적으로 구현하는 연기로 평가받아왔으며, 영화 ‘오아시스’로 베니스국제영화제 신인배우상을, ‘세자매’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최근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비롯해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연기뿐 아니라 ‘여배우는 오늘도’, ‘여배우’, ‘최고의 감독’ 등의 작품에서 각본·연출을 맡았으며, 연극 <빛의 제국> 등 무대 작업에도 참여하며 장르 전반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출연 | 리아킴

 

리아킴은 스트리트 댄스를 기반으로 K-POP 퍼포먼스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안무가이자 퍼포먼스 디렉터다. 블랙핑크 ‘뛰어(JUMP)’ 뮤직비디오 안무 제작 및 디렉팅을 비롯해 씨스타19 ‘No More’, 화사 ‘I’m a 빛’ 등 다수의 아티스트 안무를 제작했으며, 2020 MAMA ‘마마무’ 퍼포먼스의 안무 및 총 디렉팅을 맡았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출연을 포함해 〈오징어 게임 시즌2〉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 퍼포먼스 총괄 디렉팅, 〈로드 투 킹덤2〉 안무 제작 등 무대와 영상 전반을 아우르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글·구성 | 김혼비

김혼비는 에세이와 인터뷰, 기록 글쓰기를 통해 개인의 경험과 동시대의 감각을 섬세하게 포착해온 작가다. 주요 저서로는 『아무튼, 술』,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다정소감』 과 공저로는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등이 있다. 처음으로 참여하는 공연 작업을 위해 출연자들과 심층 인터뷰를 바탕으로 글을 구성했으며, 두 예술가의 신체적 경험과 삶의 궤적이 잘 드러나는 데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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